1억빚지고 28살나이에 원양어선탄 후기 1탄...
익명
02-15
266
내 나이는 28살이다.
27살 승승장구하던 인생 가장 큰 좌절을 맛보고, 생활은 180도 달라졌다.
1억이 넘던 통장잔고는 1억이 넘는 빚이 되어있었고,
내가 타고 다니던 bmw는 낡은 운동화가 되었고,
내 주변은 술이며 계집질 한번이라도 얻어먹을려던 친구라던 놈들 대신 빚쟁이들만 가득했다,
인생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했을 때, 구직란에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글을 보았다.
'원양어선' 인생끝까지 떨어졌다고 생각하니 결심은 의외로 쉽게 할 수 있었다.
인터넷에 원양어선 취업후기를 살펴봤다,
최신글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 10년 가까이 된 글들이었다.
10년 전에 이 정도 대우에 이 정도 페이를 받았으면
10년이 지난 지금은 대우도 좋아지고, 페이도 높아졌겠지 라고 생각하니,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까지 되었다.
삼XX운, 인터넷으로 찾아본 곳 중 조건이 가장 좋아보이는 한 곳으로 전화를 했다.
-배를 타려고 하는데요,
-등본2통, 예비군이면 초본 1통, 속옷등 짐 들고 부산역으로 오셔서 전화하시면 됩니다.
바로 가족들에게 결심을 알리고, 3일 정도 주변 정리를 하고부산으로 내려갔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저녁 7시가 되어 있었다.
사무실에 풍채좋은 사장이 앉아 있었다,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고, 숙소를 잡아줄테니 내일 건강검진을 받으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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