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빚지고 28살나이에 원양어선탄 후기 8탄...
익명
02-15
605
선장실에 노크를 하고 문을 열자 늙은아오르꺼러가 신경질적으로 날 쳐다보며 얘기했다.
-무슨일이고 ?
-제가 들은 임금방식이랑 여기서 직접들은 임금방식이랑 너무 다릅니다. 뭔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쩌라고? 문닫고 내려가서 잇감(미끼,먹잇감)만드는거나 도와라
-저는 사무장과 통화해봐야 될 거 같습니다.
-바쁜데 무슨 통화고, 통화해서 어쩔껀데
-그래도 통화해서 확인해야 일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문을 닫고 조리실과 갑판 사이에 있는 통로에서 사무장에게 전화를 했다.
다행히 신호가 잡히는 해역이었고 통화는 완전 매끄럽지는 않지만 의사소통은 가능한 수준으로 할 수 있었다.
-사무장님, 제가 여기서 임금이나 보합금 금액에 대해서 얘기를 들었는데 애초에 들은 것과 너무 다릅니다.
-니가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뭐가 문제냐?
-제가 받기로 한 돈은 기본금과 보합금 두개였습니다.
저는 하루먹고 살기위해 여기에 배를 타러 온 게 아닙니다.
저는 빚이있고, 그 빚을 해결하기 위해 배를 타러 온 것입니다.
-니가 뭘들었는지는 모르겠다.
선장이랑 갑판장한테 정확히 얘기해주라 연락할테니 선장과 갑판장한테 설명을 들어라.
지금 니가 뭐라는지 잘 들리지도 않고 설명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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