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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이이경, 1인 법인 탈세 논란

익명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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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진 |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이이경이 이번엔 1인 법인 탈루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이경은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다.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전했다.

앞서 국세청은 이이경이 설립한 1인 소속사와 관련해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 매출로 처리하는 방식의 세금 축소 의혹과 관련해 조세 회피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이경 측은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논란과 더불어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와 사생활 성추문에 대한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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