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과 천국
익명
2026-03-19 00:08
219
평소 골프를 너무나 사랑하던 김 씨가 세상을 떠나 천국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베드로가 묻길, "자네는 평생 착하게 살았으니 소원이 있다면 들어주겠네."
김 씨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천국에도 골프장이 있나요? 있다면 거기서 라운딩 한 번 해보는 게 소원입니다."
베드로는 흔쾌히 김 씨를 최고급 잔디가 깔린 천국 골프장으로 안내했습니다. 김 씨가 감탄하며 티샷을 하려는 순간, 옆 홀에서 눈부신 광채를 내뿜으며 비거리 400미터짜리 샷을 날리는 한 노인을 보았습니다.
김 씨가 놀라 물었습니다. "와, 저분은 전생에 타이거 우즈였나요?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그러자 베드로가 귓속말로 속삭였습니다.
"아니, 본인이 잭 니클라우스인 줄 아는 하느님이야. 가끔 저러시니 이해하게."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이런 복장 할아버지는+4
익명03-19232
축구경기장의 빈자리+2
익명03-19202
술안주로 시킨 쥐포구이.jpg
익명03-19214
술안주로 시킨 쥐포구이.jpg
익명03-19224
이정후 소감+8
익명03-19264
어머니가 싸준 김밥+1
익명03-19219
치열한 구라 공방전 2탄+7
익명03-19250
농구코트의. 기적
익명03-19222
현실명언+3
익명03-19305
호주에서 담배한갑 살수있는 가격으로 살수있는 음식의양+6
익명03-19202
골프선수의 일편단심
익명03-19309
[단독] 수십명 돈 빌리고 잠적한 전 서울시의원+1
익명03-19222
신상 아이스크림+11
익명03-19204
[단독] 미성년자 대상 성매매 시도…현직 경찰관 직위해제+1
익명03-19257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싶지 않아하는 과학적 사실+1
익명03-19255
부부의 지혜
익명03-19203
엄마의 궁금함+12
익명03-19205
와일드바 민트 출시예정
익명03-19260
회사 회식을 특이하게 하는 사장님 +4
익명03-19340
아들에게 궁금한게 있는 엄마.jpg+1
익명03-19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