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익명
03-18
196
한 낚시꾼이 '낚시 금지' 구역에서 양동이에 물고기를 가득 담아 가다가 경찰에게 걸렸습니다.
경찰: "선생님, 여기서 낚시하시면 안 됩니다. 압수하고 벌금 내셔야겠는데요?"
낚시꾼: (당황하지 않고) "아, 경관님 오해입니다. 이 물고기들은 제가 집에서 키우는 애완 물고기들이에요."
경찰: "애완 물고기라고요?"
낚시꾼: "네, 얘네들은 제가 휘파람을 불면 다시 양동이로 돌아오는 아주 똑똑한 녀석들이죠. 지금 잠시 산책(수영) 시켜주러 나온 겁니다."
경찰은 기가 찼지만 믿기지 않아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물에 풀어보세요. 진짜 돌아오는지 보죠."
낚시꾼은 당당하게 물고기들을 강물에 다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서 있었죠.
경찰: "자, 이제 휘파람을 불어보시죠?"
.
.
낚시꾼: "무슨 휘파람요?"
경찰: "물고기 부르는 휘파람 말입니다!"
낚시꾼: "물고기라니요? 무슨 물고기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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