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주문
익명
03-14
297
편의점에서 알바를 할 때였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손님에게 "봉투 필요하세요?"라고 물어야 하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저도 모르게 "봉투 필요하세요?" 대신 **"봉투 모시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손님이 당황해서 "네?"라고 하길래, 저도 당황해서 **"아니, 봉투를... 모시겠냐고요..."**라며 끝까지 존댓말을 해버렸습니다. 손님은 결국 웃음을 참으며 봉투를 '모시고' 가셨습니다.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교회가 가장 좋아하는 귀금속은 뭘까요?+7
익명03-14216
사채업자가 쉬는 요일은 언제일까요?+5
익명03-14278
피라미드가 이집트에 있는 이유는 뭘까요?+8
익명03-14197
루이 16세의 유언은 뭘까요?+5
익명03-14246
딱지치기하면 피곤한 이유는?+5
익명03-14274
설렁탕집이 성공한 이유가 뭘까요?+10
익명03-14291
말이 해를 보면 뭘까요?+5
익명03-14267
잠이 오지 않을땐 오미자를 먹어보세요+8
익명03-14167
하루에 두 번만 일하는 운전기사는?+8
익명03-14238
이런 여자친구가 생긴다면?+3
익명03-14150
볼이 웃으면+6
익명03-14234
나도 공직을 잘 아니 민원 넣을때 진상되더라+8
익명03-14291
아직은 세상이 훈훈합니다.+6
익명03-14259
30년 넘게 장사한 중국집 주방 상태 ㄷㄷ+7
익명03-14265
웬만한 사람보다 크게 자라는 대파 +9
익명03-14274
푸딩 먹는 법+11
익명03-14258
닫히는 엘베 다시 열고 타면 '죄송합니다'가 기본 매너임?+7
익명03-14176
트럼프 정부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할지 몰랐다 '+9
익명03-14178
태국신에게 소원을 빈 사람+10
익명03-14226
대한민국의 평균 지능을 높인 물건들+6
익명03-14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