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 귀신 썰 있냐
익명
02-19
607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본다 좀 떨리네 ㅋㅋㅋ
글도 잘 못 쓰는데 걍 이해 좀 해줘
나 가위 자주 눌리는 편이긴 한데 이런 건 처음이라 한번 올려봄
가위 눌릴 때 보통 유체이탈이라든가 질질 끌려가거나(발목 잡고 끌고 가서
나 안 끌려가려고 바닥 붙잡으면 손톱 다 뜯기는 느낌 남), 귀접 같은 거 뭐 그런 거였는데
우리 집 구조가 복도형이라 일자로 쭉 되어있거든 (안방-거실-동생방-내방)
암튼 그날은 유독 가위가 세게 눌렸음
웃음소리 들리고 막 쌀라쌀라 뭐라 하고 내 배 위에서 뛰고 난리치고 ㅋㅋㅋ
나 겁나서 엄마 엄마 하면서 빼애애액 소리 지른다고 지르긴 했는데
다 알다시피 가위 눌리면 소리 질러도 밖으로는 소리 안 나오잖아
근데 안방 쪽에서 엄마 목소리 들리고 발걸음도 급하게 오더니 내 방으로 들어오는 거임
그 귀신 같은 거 확 뿌리치고 나부터 챙겨주는 느낌이었음
난 내가 너무 소리 질러서 엄마가 진짜 들은 줄 알았거든
그래서 다음날 엄마 덕에 금방 풀렸다 고마웠다 이렇게 말했는데..
엄마가 뭔 소리냐고 하더라 ㅋㅋㅋ
좀 신기한 경험이긴 함
글도 잘 못 쓰는데 걍 이해 좀 해줘
나 가위 자주 눌리는 편이긴 한데 이런 건 처음이라 한번 올려봄
가위 눌릴 때 보통 유체이탈이라든가 질질 끌려가거나(발목 잡고 끌고 가서
나 안 끌려가려고 바닥 붙잡으면 손톱 다 뜯기는 느낌 남), 귀접 같은 거 뭐 그런 거였는데
우리 집 구조가 복도형이라 일자로 쭉 되어있거든 (안방-거실-동생방-내방)
암튼 그날은 유독 가위가 세게 눌렸음
웃음소리 들리고 막 쌀라쌀라 뭐라 하고 내 배 위에서 뛰고 난리치고 ㅋㅋㅋ
나 겁나서 엄마 엄마 하면서 빼애애액 소리 지른다고 지르긴 했는데
다 알다시피 가위 눌리면 소리 질러도 밖으로는 소리 안 나오잖아
근데 안방 쪽에서 엄마 목소리 들리고 발걸음도 급하게 오더니 내 방으로 들어오는 거임
그 귀신 같은 거 확 뿌리치고 나부터 챙겨주는 느낌이었음
난 내가 너무 소리 질러서 엄마가 진짜 들은 줄 알았거든
그래서 다음날 엄마 덕에 금방 풀렸다 고마웠다 이렇게 말했는데..
엄마가 뭔 소리냐고 하더라 ㅋㅋㅋ
좀 신기한 경험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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