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29
익명
03-15
315
세번째,
2007년도 중학생이였던 나는 시험날이 얼마 안남아서 24시간하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
공부 도중에 저녁 10시때부터 문 밖에서 누가
똑똑똑-
하더라구, 그 때 다니던 독서실이 6인실기준이였는데, 너무늦은시간이기도했고 나밖에없었거든.
그래서 누가 두드리나싶어서 문열어보니 밖엔 아무도 없었어.
그래서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문 닫고 공부하는데
똑똑똑-
하는 소리가 또 나는거야.
그래서 문을 열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아무도 없었어.
다시 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다가 잠이들었어.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누군가가 강하게두드리는건아닌데 정말 말그대로 노크소리가 계속나서 그 소리에 잠이깼어.
그래서 문을 열었는데, 청소부아줌마가 서계시는거야.
그래서 화가나서
"아주머니. 아까부터 왜자꾸 문을 두드리세요? 그만좀두드려주세요."
라고 말하고 다시 문닫고 공부하는데 ,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또 노크소리가나는거야. 그래서 문열고 짜증내면서 아주머니한테 왜그러냐했더니
아주머니가 어이없단 표정으로
"학생이 안에서 노크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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