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하게 섀도우복싱 갈겼던 썰
익명
02-19
309
갑자기 생각나서 본가에서 있었던 일 하나 풀어봄
한 두달쯤 전인데 새벽에 작업할 게 있었거든
원래 책상에서 해야 되는데 그냥 거실에 노트북 펴놓고 하고 있었음
그때 스탠드도 켜놨고
충전식이라 버튼 누르는 횟수대로 조명색이랑 밝기 바뀌는 그런 스탠드였어
근데 그때 전원 케이블 연결해둔 상태라 배터리 떨어져서 어두워질 일도 없었고
스탠드 자체도 멀쩡한 제품이었단 말이지
작업 좀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명색이 딴딴딴 바뀌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밝기도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이러고
처음엔 그럴 때마다 내가 다시 터치해서 원래대로 맞췄는데
계속 이러니까 슬슬 열받더라
그래서 허공에 대고 쌍욕하면서 주먹질을 겁나 갈김
레프트 라이트 어퍼컷 막 미친듯이 날리면서 씩씩거렸어
그리고 작업 끝날 때까지는 또 아무 일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때린 건 미안한데 장난도 분위기 봐가면서 해야지
거 이미 죽은 거 두번 죽인 거 같아서 미안하게 됐슈
한 두달쯤 전인데 새벽에 작업할 게 있었거든
원래 책상에서 해야 되는데 그냥 거실에 노트북 펴놓고 하고 있었음
그때 스탠드도 켜놨고
충전식이라 버튼 누르는 횟수대로 조명색이랑 밝기 바뀌는 그런 스탠드였어
근데 그때 전원 케이블 연결해둔 상태라 배터리 떨어져서 어두워질 일도 없었고
스탠드 자체도 멀쩡한 제품이었단 말이지
작업 좀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명색이 딴딴딴 바뀌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밝기도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이러고
처음엔 그럴 때마다 내가 다시 터치해서 원래대로 맞췄는데
계속 이러니까 슬슬 열받더라
그래서 허공에 대고 쌍욕하면서 주먹질을 겁나 갈김
레프트 라이트 어퍼컷 막 미친듯이 날리면서 씩씩거렸어
그리고 작업 끝날 때까지는 또 아무 일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때린 건 미안한데 장난도 분위기 봐가면서 해야지
거 이미 죽은 거 두번 죽인 거 같아서 미안하게 됐슈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저길 뚫고 나오네+22
익명02-27640
멕시코 카르텔의 경고 ㄷㄷ+20
익명02-27592
오은영 강형욱 한문철 누구한테 맡겨야되나요?+18
익명02-27276
절대 못피하는 사고+20
익명02-27542
한문철 변호사도 못피한다는 사고+21
익명02-27275
이젠 하다하다 메테오까지 소환하는 한문철+19
익명02-27249
차량 외관 흠집 찾는 빠른 방법+23
익명02-27599
ㄷㄷㄷㄷ 음중 카리나+22
익명02-27266
냉터뷰 장원영+27
익명02-27247
시범경기 김혜성 첫홈런+24
익명02-27278
강팀 때려잡는 보되+23
익명02-26287
아버지랑 pc방 밤샌.ssul+21
익명02-26255
현 복싱계, 가장 얄미운 선수 넘버원+18
익명02-26453
원영씨+18
익명02-26481
화이트 오프숄더 장원영+27
익명02-26562
흔치않은 제주도 도로 상황 ㄷㄷ.gif+19
익명02-26451
요키치 손지창 슈웃+25
익명02-26532
동탄 장원영+22
익명02-26653
괴이쁘네여+25
익명02-26477
오줌마려운데 지퍼가 안내려가는 태양+23
익명02-26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