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하게 섀도우복싱 갈겼던 썰
익명
02-19
317
갑자기 생각나서 본가에서 있었던 일 하나 풀어봄
한 두달쯤 전인데 새벽에 작업할 게 있었거든
원래 책상에서 해야 되는데 그냥 거실에 노트북 펴놓고 하고 있었음
그때 스탠드도 켜놨고
충전식이라 버튼 누르는 횟수대로 조명색이랑 밝기 바뀌는 그런 스탠드였어
근데 그때 전원 케이블 연결해둔 상태라 배터리 떨어져서 어두워질 일도 없었고
스탠드 자체도 멀쩡한 제품이었단 말이지
작업 좀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명색이 딴딴딴 바뀌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밝기도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이러고
처음엔 그럴 때마다 내가 다시 터치해서 원래대로 맞췄는데
계속 이러니까 슬슬 열받더라
그래서 허공에 대고 쌍욕하면서 주먹질을 겁나 갈김
레프트 라이트 어퍼컷 막 미친듯이 날리면서 씩씩거렸어
그리고 작업 끝날 때까지는 또 아무 일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때린 건 미안한데 장난도 분위기 봐가면서 해야지
거 이미 죽은 거 두번 죽인 거 같아서 미안하게 됐슈
한 두달쯤 전인데 새벽에 작업할 게 있었거든
원래 책상에서 해야 되는데 그냥 거실에 노트북 펴놓고 하고 있었음
그때 스탠드도 켜놨고
충전식이라 버튼 누르는 횟수대로 조명색이랑 밝기 바뀌는 그런 스탠드였어
근데 그때 전원 케이블 연결해둔 상태라 배터리 떨어져서 어두워질 일도 없었고
스탠드 자체도 멀쩡한 제품이었단 말이지
작업 좀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명색이 딴딴딴 바뀌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밝기도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이러고
처음엔 그럴 때마다 내가 다시 터치해서 원래대로 맞췄는데
계속 이러니까 슬슬 열받더라
그래서 허공에 대고 쌍욕하면서 주먹질을 겁나 갈김
레프트 라이트 어퍼컷 막 미친듯이 날리면서 씩씩거렸어
그리고 작업 끝날 때까지는 또 아무 일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때린 건 미안한데 장난도 분위기 봐가면서 해야지
거 이미 죽은 거 두번 죽인 거 같아서 미안하게 됐슈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폭락중인 삼대장+19
익명03-03271
롤 라틴 리포터+15
익명03-03260
현주박+18
익명03-03294
유교세터+16
익명03-03262
레딧 베스트 답변 모음+17
익명03-03287
아스날 코너 골 딸깍+15
익명03-03256
GS는 얘를 넣어라+16
익명03-03299
흔치않은 여농 신경전+14
익명03-03292
신지+16
익명03-03284
츄르 먹는 고양이+14
익명03-03274
오지구요+18
익명03-03268
테니스 치러갈래여?+19
익명03-03256
요즘 커뮤니티에서 뜨는 오마이걸 유아 실물짤+14
익명03-03277
정지윤+11
익명03-03298
여러분이 좋아하는 피니쉬는 +13
익명03-03260
요키치 머리 잡고 RKO+18
익명03-03276
복싱가르치는누나...+13
익명03-03353
덴버 애들 스피어 꽂고 싶네여+12
익명03-03260
예리미+15
익명03-03275
농구 신이슬+16
익명03-03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