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썰
익명
03-14
153
어떤 사람이 잘 때 이를 너무 갈아서 룸메랑 그걸로 매번 다퉜다고함. 본인이 이를 가는지도 모르고..그냥 처음에는 미안해하다가, 룸메가 너무 불편하다고 계속 그러길래 마우스피스를 끼고 자면 이를 갈지않는다해서 마우스피스를 구매해서 끼고 잤다함.
룸메한테 오늘부터 이가는 소리 안들릴테니 너도 푹 자라고 큰소리 떵떵치고 잠든 그날 밤에, 자다가 룸메가 흔들어 깨우는게 느껴져서 일어났더니 방에 불을 다 켜놓고 멍하니 본인을 위에서 쳐다보고 있었다함.
룸메한테 왜그러고 있냐고 물어보자 하는말이
아까 자다가 또 이가는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다고함.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크게 들리는 것 같고, 뭔가 자기 안에서 인내심이 뚝 끊기는 느낌이 들면서 '아, 저새끼를 그냥 죽여버려야겠다' 이 생각이 확 들었다고함. 진짜 그 생각밖엔 안들어서 칼을 찾아서 입에 꽂아버리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불을 켜고 찾으려고 방 불을 딱 켰는데 그 순간 이 가는 소리가 딱 멈춤.
원래는 불을 켜던말던 계속 이갈고 잘 잤는데, 불을 켜자마자 이 가는 소리가 멈추고.. 가까이 가서 보니 마우스피스를 끼고 소리없이 자고 있었음.
그때 불을 켜지 않고 칼을 찾았다면 그땐 정말 죽여버렸을거라고...이상하게 다른 생각은 전혀 안들었다고함.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고인돌이란?+6
익명03-14156
문재인 전 대통령 님께+6
익명03-14264
컴퓨터가 연애 못하는이유..+4
익명03-14220
이혼이란?+7
익명03-14149
라바카 ㅋㅋ+3
익명03-14143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 젖소가 이겼다+5
익명03-14226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4
익명03-14185
붉은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의 이름은? +5
익명03-14152
알람 5개 맞췄는데+15
익명03-14180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5
익명03-14264
편의점에서 카드 긁었는데+10
익명03-14171
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5
익명03-14166
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5
익명03-14185
야식을 라면+10
익명03-14157
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리는 금은?+4
익명03-14185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8
익명03-14227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6
익명03-14168
개미네집 주소는?+3
익명03-14276
마법의주문+4
익명03-14153
매콤 살벌 솔직한 그녀+12
익명03-14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