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썰
익명
03-14
154
어떤 사람이 잘 때 이를 너무 갈아서 룸메랑 그걸로 매번 다퉜다고함. 본인이 이를 가는지도 모르고..그냥 처음에는 미안해하다가, 룸메가 너무 불편하다고 계속 그러길래 마우스피스를 끼고 자면 이를 갈지않는다해서 마우스피스를 구매해서 끼고 잤다함.
룸메한테 오늘부터 이가는 소리 안들릴테니 너도 푹 자라고 큰소리 떵떵치고 잠든 그날 밤에, 자다가 룸메가 흔들어 깨우는게 느껴져서 일어났더니 방에 불을 다 켜놓고 멍하니 본인을 위에서 쳐다보고 있었다함.
룸메한테 왜그러고 있냐고 물어보자 하는말이
아까 자다가 또 이가는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다고함.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크게 들리는 것 같고, 뭔가 자기 안에서 인내심이 뚝 끊기는 느낌이 들면서 '아, 저새끼를 그냥 죽여버려야겠다' 이 생각이 확 들었다고함. 진짜 그 생각밖엔 안들어서 칼을 찾아서 입에 꽂아버리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불을 켜고 찾으려고 방 불을 딱 켰는데 그 순간 이 가는 소리가 딱 멈춤.
원래는 불을 켜던말던 계속 이갈고 잘 잤는데, 불을 켜자마자 이 가는 소리가 멈추고.. 가까이 가서 보니 마우스피스를 끼고 소리없이 자고 있었음.
그때 불을 켜지 않고 칼을 찾았다면 그땐 정말 죽여버렸을거라고...이상하게 다른 생각은 전혀 안들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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