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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때는 몰랐던 임신지옥기

익명
03-16
308

저는 막 남들에비해 그냥 평범하게 겪은 출산이라ㅋㅋㅋ
근데도 아가씨때 막연하게 알던거랑은 다르더군요…..
줄이기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핸드폰이라 오타 맞춤법 이해 부탁드려요!
길이 길어요! 


나는 고등학교때 부터 다낭성 난소 진단을 받은 여자임.
생리 주기가 너무 불순했고 생리통도 너무심했음.,


원체 그때부터도 나중에 난임이 될 확률이 높다고 했었고,
피임약으로 조절도 안됬음.그렇다고 너무 장기 복용하기엔 찝찝한게 사실이라 그냥 포기하고 살고있었음..
회사생활을 시작한후론 더욱 심해졌음.
매달 하혈(부정출혈)을 달고 살았고 산부인과에 다녀봐도 임신준비중이 아니기때문에 별다르게 할수있는게 없었음 그냥 체질개선
과 습관을 잘 들이라는방법밖엔ㅠㅠ

 








 


그런 내가 결혼을 하게됨!
워낙 생리주기도 불순했던지라 자녀계획이당장 있진 않았어도 딱히 피임하지 않았음


근데 결혼한달도 안되서 아가가 찾아와줌….
첨엔 멘붕이었음 응? 뭐야 나 난임이라메…?하며…

준비도없이 찾아와준 아가가 낯설기도하고 당황스럽기도함..
그래도 찾아와준거에 감사하자! 생각하고 양가부모님께알림


첫증상은 내가 테스트기를 하기전이었음.
그땐몰랐는데 뭔가 몸이 무거운느낌? 살짝 열이 있는듯한
감기기운같은 느낌이었음ㅋㅋ그래서 임신이라는 생각도 못하고그냥 안일하게 컨디션이 안좋구나~하고 넘어감
그리고는 별다른게 없었음

그러다가 이맘때쯤 생리를 해야하는데.,..싶은데 워낙 들쭉날쭉이라 평상시같으면 오겠지~ 하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함
테스트기 두줄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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