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눈물 시구
익명
2026-06-12 05:01

6월 6일에 야구장 갔다가 진짜 멍해짐
시구 하나였는데 분위기 순식간에 바뀌더라 ㅋㅋㅋ
처음엔 그냥 이벤트겠거니 했는데 내용 보니까 마음이 너무 무거움
주변에서도 훌쩍이는 사람 꽤 있었고 나도 좀… 그렇더라
야구 보러 갔다가 눈물 참는 날이 올 줄은 몰랐음

그날 관중석 공기 자체가 다르긴 했음
괜히 웃고 떠드는 분위기 아니고 다들 조용히 보게 되는 그런 거
시구가 이렇게 사람 울릴 수도 있구나 싶더라 ㅋㅋㅋ

끝나고도 한참 여운 남아서 경기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남음
그냥 마음이 계속 복잡하더라
야구장인데도 뭔가 다들 같은 생각 하는 느낌 ㅋㅋㅋ

이런 날이 있다는 거 잊지 말아야겠다 싶었음
괜히 가볍게 넘길 수가 없네
진짜 야구장 눈물바다 맞더라 ㅋㅋㅋ
댓글
제목글쓴이날짜
나이들수록 옷차림이 중요해지는 이유+12
익명06-12
생각없는 문신.jpg+12
익명06-12
월드컵 때문에 휴무 하는 가게+10
익명06-12
아침에 제일 화나는 순간+11
익명06-12
조선시대 왕족의 ㅅㅅ리스 해결법+12
익명06-12
말 신기하게 하는 신입+10
익명06-12
'번창하세요'라는 말이 기분나쁜 자영업자+11
익명06-12
28살 여직원과 오피스 섹파라고 소문나서 억울합니다+11
익명06-12
인하대 에타 난리난 수석졸업생 스펙.jpg+10
익명06-12
의사들이 아메리카노 안마시는이유+11
익명06-12
내가 너네 월급 주는거야.jpg+11
익명06-12
공시 관두고 월 800만원 번다+12
익명06-12
국세청의 60억 뿌리기 이벤트.jpg+12
익명06-12
어느 91년생 여성의 인생.jpg+10
익명06-12
자신을 구해준 개를 찾아온 아기 사슴+13
익명06-12
충격적인 한국 문화.jpg+13
익명06-12
송은이 아버지가 납골당에 새긴 문구.jpg+11
익명06-12
희귀 성씨 탄씨.jpg+11
익명06-12
와이프랑 어제 처음 싸웠는데 너무 귀엽다+12
익명06-12
《마쿠와》 #4편 벽화 말인데 원래 저 그림 아니었더라 ㅋㅋㅋ+7
익명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