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라지고 있다는 근본 탕수육.
익명
03-12
183

제가 탕수육을 처음 먹었을 때는...
그때는 무조건 부었어요.
예외없어 부었어요.
그때는 찍부 개념도 없었을 때이기도 했지만...
있었다고 해도
저야 뭐 어르신들이 사준 것 얻어먹던 처지라...
원래 탕슉은 볶이 근본이죠.
그러다 소스 부어먹는 음식으로 진화.
그런데 배달할 때 부어서 배달하며 부작용이해서
소스따로.
그래서 초기에는 매장에서 시켜 먹을 때 초기에는
부어나오던 것 그 방식대로 부어 먹었죠.
그러다 나중에 찍먹이 생겨났죠.
그게 역전이 되서 매장에서 소스따로 나오고 있죠.
저도 찍먹파지만 진실은 왜곡시키면 안 됩니다.
원래는 부먹입니다.
그렇다고 부먹이 맞다. 이게 아닐 뿐이죠.
음식 하는 방식. 먹는 방식은 시대와 사람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그나저나 탕슉 안 먹은지가 한참이 되었네요.
괜히 저 사진을 인터넷에서 봐서 싱슝생슝하네요.
탕슉 첨 먹을 때 옆에 간장이 있어서 간장까지 찍어 먹은 기억이 있네요.
먹을줄 몰라서요.
지금은 안 그럽니다.
제 입맛에 절대 아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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