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가된 공포영화
익명
7일전
53

개봉 당시엔 그레이브 인카운터 표절 논란,
묘하게 쌈마이한 연출과 파운드 푸티지라는
한국 영화에선 낯선 촬영 기법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지만 이후 개봉한 공포물들이 줄줄이
서사, 공포, 흥행면에서 처참히 망해버리며 어쨌든
흥행은 크게 성공했고 전개 역시 서사와 감정선을 배제하고
파국으로 치닫는 최후반까지 공포만을 부각시킨 것이
재평가되며 이후 살목지, 기리고가 개봉하기 전까지
고사치르기 직전이었던 한국 공포 영화의 계보를
간신히 유지시켜준 수작으로 남게됨

참고로 곤지암에서 전재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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