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몬테레이 참사’에 “이유 못 찾아 당황스러워”
익명
2026-06-28 14:21
1

32강 자력 진출을 놓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졸전의 원인에 대해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홍 감독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여러 시나리오 중 가장 좋지 않은 상황에 처했다. 남아공전은 조별리그 세 경기 중 가장 좋지 않았다”며 “저희도 솔직히 왜 갑자기 이런지 당황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전날 몬테레이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대 1로 패했다. 앞선 두 경기와 달리 무기력한 경기 끝에 조 3위로 내려앉았다. 남아공이 조 최약체로 꼽히는 데다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던 터라 충격은 더 컸다.
홍 감독은 경기 데이터를 살펴봐도 이전 경기들과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멕시코전보다 선수들의 활동량은 조금 줄었지만 고강도 움직임은 오히려 더 늘었다. 홍 감독은 “데이터로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습은 느렸다”며 “쉽게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일단 환경적인 면에서 조금 어려움을 겪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몬테레이의 고온다습한 날씨보다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적응에 중점을 뒀다. 홍 감독은 또 선수들의 심리 상태에 대해 “너무 잘하려고 했던 것 같다. 꼭 이겨서 32강행을 결정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고 짚었다.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대한항공 스타링크 무료N
익명06-281
식당에서 맛없다고 크게 말아는 사람 어떤가요?N
익명06-281
(전) 선관위 직원의 양심선언 N
익명06-283
어른이 된 텔레토비 근황+1N
익명06-281
탈출 불가능한 연애+1N
익명06-281
참교육 조연들의 넷플 출연작 모음N
익명06-282
故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검찰 수사관, 징역 3년 구형N
익명06-281
부산 북항 환승센터 계약해지 통보N
익명06-282
남친 식사예절보고 헤어지라는 부모님N
익명06-282
사람 인생 모르는 거임N
익명06-284
12살 때 가지고 싶었던 게이밍 PC+2N
익명06-285
예전에 여친이랑 주차하다가 봐달라니까 +1N
익명06-282
선수들이 왜 이렇게 안뛰나 했는데 그 이유를 알겠네+1N
익명06-282
할아버지 고증 잘못되었다며 감독한테 대들었던 송일국+1N
익명06-283
오징어게임 은근히 호불호 갈린다는 파트.jpgN
익명06-284
30대가 커피 끊으면 생기는 몸의 변화+2N
익명06-284
6년 전 헤어진 여친의 연락.. 성인지 판결 최신 근황N
익명06-283
무한도전 올타임 래전드+1N
익명06-284
벤투-클린스만-홍명보 축구 한짤요약+2N
익명06-284
세계랭킹 1위도 못 넘은 한국 유도계 학연의 벽N
익명06-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