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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빚지고 28살나이에 원양어선탄 후기 10탄...

익명
02-15
615

다시 작업이 시작되고 줄지어 끝없이 올라오는 통발을 차례로 쌓기 시작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다잡으면서 통발을 쌓아올렸다.

아닐 거라고 몇번이고 되뇌이면서 통발을 쌓아올렸다.

끝날 거 같지 않는 작업을 다 끝내고 나니 저녁 10시 무렵이 되었다.

(한번 작업은 거의 3, 4시간 정도가 걸리고, 새벽 3시쯤부터 7시까지 - 아침 - 8시부터 12시까지 -

점심 1시부터 5시까지 - 저녁 - 6시부터 10시 - 야식 - 잠 거의 이런 시스템이다.)

나는 대충 물로 몸을 행구고, 옷을 갈아입고 선장실로 향했다.

선장실에는 갑판장이 있었다.

선장실안에 들어가서 얘기하기는 먼가가 협소해 보여서,

선장과 갑판장은 선장실 안에서 나는 선장실 문앞에 서서 이야기를 시작했고, 갑판장이 먼저 말을 했다.

-뭐가 문젠데?

-저는 처음 들었던 것과 돈문제가 너무 달라서 지금 충격이 너무 큽니다.

전 보합료가 1000만원은 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캤나, 니 데리고온 소개소에서 캤는거 아이가?

-삼xx운 말입니까?

-니는 해x수산 소개받고 왔다매?

-일단 중요한거만 설명해주십쇼... 제가 돈을 어떻게 받는지만 설명해주십쇼

여기서 선장과 갑판장이 설명을 해주는데 설명을 듣는 중에 정말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눈에 눈물이 맺혔다.

그나마 800만원이라는 것도 통상적인 평균이고, 평균보다 안잡히게 되면 그보다 작을수도 있다는 얘기였다.

애초에 뱃사람들의 삯을 계산하는 방법은 육지에서 공장이나, 건설현장등에서 계산하는 방법과는 완전 달랐고,

삼xx운은 교묘하게 말을 짜집기해서 오해하기 좋게해서 나를 팔았는것이다.

그것도 사무실에서 직접 판 것도 아니고, 다른 소개소 사무실을 통해서 2중으로 팔았는것이다.

나 하나를 배에 태우고 사무실에서 챙겨가는 돈은 100만원 정도가 되며,

그 중 50만원 정도는 내 임금에서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근근히 버티던 멘탈은 완전 박살이 나버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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