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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스카웃 받은적있는데 약간 소름돋음

익명
2026-03-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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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나이가 어리고 쌍둥아 아버지가 되서 급여문제로 h사로 이직을했음
근데 이때 내가 표면상으로 직급이 올라서 회사에서 부서 50명인원중 10손가락안에드는 급여쟁이가됨.
그래봤자 4800이지만.. 내나이 33이였으니까 만족하며 다니고있는데 제안이 너무솔깃했음 건설직종은 90%가 계약직인데
h사로오면
무기 계약직에 무기계약직으로 되면 차량지원금 나오고 면접관이 현재 연봉에서800을 더올려주겠다는거야
근데 내가 이게 뭔가 쌔하다 느낀게 이때 건설이 불경기 시작이다 말나올때여서 느낌이 너무 쌔했음
너무좋아서 가야하나 했는데 갑자기 2년후에 인성검사를 보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탈락하면 어찌되죠? 그럼 계약종료라는 이야기를 하길레
어째서 종료죠? 그러니 이구동성으로 인성에 문제있는사람을 쓸수가없으니까요 라는 개소리를 하길레
2년동안 멀거이 사람쓰고 문제있으니 짜르겠다는건 나2년후에 쓰다 버리겠다로 밖에안들리는데요? 라고 한뒤 자리 박차고나왔는데
이렇게 싸가지없이 말했는데
면접 통과됬다고 입사할거냐고 연락왔었는데 인성검사 먼저보고 입사하지않으면 안가요 그러니 오지마라 너같은놈 필요없다하고
면접관이 싸가지 없게 끊었음
근데 마침 이번달에 2년된 이직한 막내한테 연락소식이왔는데 결국 직원들 다잘랐다고함

작은회사도 아니고 나름 1군에 이름있는 회사에서도 저렇게 사람자르는거보니 이직은 함부러하는게 아니다라고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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