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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과 천국

익명
03-18
199

평소 골프를 너무나 사랑하던 김 씨가 세상을 떠나 천국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베드로가 묻길, "자네는 평생 착하게 살았으니 소원이 있다면 들어주겠네."


​김 씨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천국에도 골프장이 있나요? 있다면 거기서 라운딩 한 번 해보는 게 소원입니다."


​베드로는 흔쾌히 김 씨를 최고급 잔디가 깔린 천국 골프장으로 안내했습니다. 김 씨가 감탄하며 티샷을 하려는 순간, 옆 홀에서 눈부신 광채를 내뿜으며 비거리 400미터짜리 샷을 날리는 한 노인을 보았습니다.


​김 씨가 놀라 물었습니다. "와, 저분은 전생에 타이거 우즈였나요?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그러자 베드로가 귓속말로 속삭였습니다.


"아니, 본인이 잭 니클라우스인 줄 아는 하느님이야. 가끔 저러시니 이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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