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가족이랑 전화할 때 자꾸 절 바꿔요
익명
03-16
278
남친이랑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지 한번만 봐주세요
같이 있을 때 남친 부모님이 남친한테 전화할 때가 종종 있는데 최근 들어서 잠깐만~ 이러고 저한테 전화를 넘겨줘요
처음에는 무슨 일 있는줄 알고 전화 바꿔받았는데 저도 당황하고 남친 부모님도 당황하고 벙쪄서 남친한테 왜 전화 저한테 주냐고 물어보니까 서로 인사도 하고 좋지 이런식으로 넘기길래 이런거 하지말라고 불편하다고 그랬어요
남친한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그러니까 자기는 상관없다고 말이 안통하길래 저도 엄마한테 전화왔을때 똑같이 해줬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잘 통화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제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몰아가는데 남친한테 너는 괜찮을지 몰라도 나는 불편하다고 어쨌든 하지말라고 해서 일단락 된줄 알았는데 며칠전에 또 남친 부모님이랑 전화하다가 중요한 전화인척 하면서 저 바꾸길래 화가 치밀어올라서 전화를 끊었어요
전화끊은거가지고 어른한테 예의없다고 사과하라고 하는데 일단 전화끊은건 미안하다고 했어요 근데 하지말라고 하는데 계속 전화바꾸는 심리가 뭐냐고 왜그러냐고 하니까 서로 부모님이랑 잘 지내면 좋은거 아니냐고 이럴 때 점수 따는거라고 아예 핀트가 안맞고 말이 안통해요
저보고 제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라는데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평가할 때 남친이 이상한거맞죠?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주식이나 코인 말고 땀 흘려 번 돈이 가치있다고 믿었던 사람…jpg+6
익명03-16255
13살 일본아이가 쓴글.jpg+2
익명03-16266
그 때 그 시절.. 화이트데이 풍경+3
익명03-16327
장수말벌에 중독된 디시인+3
익명03-16334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3
익명03-16287
해외여행 같이 가는데 50만원 더 넣어준 친구+5
익명03-16288
선불카드는 만원 더 받는다는 네일샵+4
익명03-16323
물 끓여 먹는게 궁상인가요?+3
익명03-16306
유부녀와 바람난 시동생에게 “나대지말고 가만히있어”라고 했습니다+4
익명03-16211
모 대학교 간호학과 전설의 13학번 레전드 썰+3
익명03-16304
빨리빨리의 민족 자랑스러운 한국인 썰+2
익명03-16321
주변 시선에 두려워 이별을 택했었던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2
익명03-16221
남편이 화장실을 더럽게 써요..+2
익명03-16288
간짜장 먹다 욕먹은 썰+2
익명03-16314
남친이 가족이랑 전화할 때 자꾸 절 바꿔요+8
익명03-16279
남자친구 집에 인사 갓다왓는데 뭔가 쎄해요..+2
익명03-16390
버스 뒷문으로 타서 욕먹었는데 억울하고 어이가 없네요+3
익명03-16317
아가씨때는 몰랐던 임신지옥기+3
익명03-16308
34살, 결혼자금 4천만원… 헤어졌어요.+3
익명03-16289
짝퉁 클러치 남동생 선물로 주자는 예랑+4
익명03-16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