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주문
익명
03-14
299
편의점에서 알바를 할 때였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손님에게 "봉투 필요하세요?"라고 물어야 하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저도 모르게 "봉투 필요하세요?" 대신 **"봉투 모시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손님이 당황해서 "네?"라고 하길래, 저도 당황해서 **"아니, 봉투를... 모시겠냐고요..."**라며 끝까지 존댓말을 해버렸습니다. 손님은 결국 웃음을 참으며 봉투를 '모시고' 가셨습니다.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카센터 사장님 썰+1
익명03-14159
눈물 나는 돈까스집 썰+6
익명03-14281
군대에서 바디워시로 싸웠던 썰.txt+1
익명03-14171
엄마가 잡으래서 잡은 아내 썰+1
익명03-14176
빡쳐서 중대장에게 팩폭했다가 영창갈 듯하다는 썰+1
익명03-14151
횟집했던 아버지와 수산시장간 썰.ssul
익명03-14287
마법의 주문+2
익명03-14299
마음의소리+1
익명03-14254
누구세요?+1
익명03-14296
오늘의 명언+5
익명03-14309
덱스도 당한 전세 사기 썰
익명03-14294
엄마의착각+4
익명03-14260
택시에서+3
익명03-14264
6살 소녀가 입대한 썰+2
익명03-14231
허무한 퀴즈
익명03-14255
3초유머
익명03-14263
보이스 피싱공범으로 오해 받아 경찰이 쫓아왔던 썰.
익명03-14279
아재개그+5
익명03-14269
실종견을 구조한 강아지 썰+4
익명03-14257
아재개그+1
익명03-1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