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8
익명
03-15
246
중학생때 친구들과 함께 계곡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마친 계곡 근처엔 친척어르신이 펜션을 운영하고있어서,
계곡에서 놀다가 펜션으로 향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워낙 산속에 있는 펜션이라 차도 없었던 저희는 지도한장을 들고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지도를 제대로 못본건지..어딘가에 홀린건진 몰라도 산속에서 길을잃고 말았습니다.
산속을 계속 헤매는 동안 안개로 인해 바로 코 앞도 안보여서 더더욱 길을 찾기 어려워졌씁니다.
근데 언젠가부터 앞쪽에서 한 커플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익숙한듯한 대화를하며 산에서 이야기하는거같아서 지리를 잘 아는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다행이다싶어서 안개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목소리를 듣고 조심조심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져서 몸을 겨우 움직이며 계속 목소리를 따라 걷고있는데, 뒤따라오던 친구가 급하게 저를 불렀어요.
"야!!기다려!!!"
그 순간 거짓말처럼 자욱했던 안개가 걷히더니
바로 발 앞의 낭떠러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친구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저는 이세상에 없었겠죠.
안개가 걷혔는데도 불구하고 벼랑쪽에서는 커플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무도 없는데도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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