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끓여 먹는게 궁상인가요?
익명
2026-03-23 03:49
185
일단 저희집은 정수기가 없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주방이 좁아 정수기 놓을 공간도 없어요.
그래서 항상 물을 끓여 먹어요. 수돗물 받아서요.
날씨가 추울때는 옥수수차, 보리차 등을 끓였고
지금은 위의 쟤들은 쉽게 상해 우엉차를 끓이고 있어요.
비상용(?)으로 생수를 사다놓긴 하나 맛이 없어 잘 안 먹습니다.
어제…아이가 배가 살짝 아프다고 해서 매실을 타 달래서 보니 마침 사다놓은 생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수돗물 끓여서 식혀서 타 줬어요.
물도 매일 끓여 마시는데 매실 타먹는 물이라고 해서 수돗물 끓인게 나쁘다 생각 안했구요.
평소 밥과 국 찌개…다 수돗물을 사용합니다.
지방이라 상대적으로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이거든요.
퇴근한 남편이 수돗물 끓여놓은 걸 보고는 화를 내더라구요.
제발 궁상 좀 그만 떨라구요.
아니 자기도 라면 끓여먹고 할 때 늘 수돗물 사용하면서…
아이 매실액 타준다고 수돗물 끓였다가 궁상떤다는 소리 들었네요.ㅜㅜ
다들 정수기 물이나 생수만 드시나요?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아가씨때는 몰랐던 임신지옥기+2
익명03-23197
29살, 1억모은 후기와 방법 ㄷㄷ
익명03-23217
개산책 매일 안 시켜준다고 주변 지인에게 욕 먹었어요+1
익명03-23240
결혼식 축가를 전여친에게 부탁하겠다는 예랑…이해되시나요?+1
익명03-23220
임금체불 레전드
익명03-23213
결혼을 앞뒀었는데 형부가 이 결혼 절대 안된대요..+2
익명03-23188
남친 엄마가 두명..이게 속인게 아닌가요+3
익명03-23179
34살, 결혼자금 4천만원… 헤어졌어요.+4
익명03-23210
짝퉁 클러치 남동생 선물로 주자는 예랑+2
익명03-23241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혼인신고를 했습니다+1
익명03-23163
남편한테 혼외자가 있어요+1
익명03-23193
남편이 화장실을 더럽게 써요..+1
익명03-23165
주변 시선에 두려워 이별을 택했었던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1
익명03-23198
빨리빨리의 민족 자랑스러운 한국인 썰 (컬투쇼 사연)+1
익명03-23183
밥이 젤 중요하신 아버지+1
익명03-23200
모 대학교 간호학과 전설의 13학번 레전드 썰+6
익명03-23190
유부녀와 바람난 시동생에게 “나대지말고 가만히있어”라고 했습니다+1
익명03-23264
물 끓여 먹는게 궁상인가요?+1
익명03-23186
선불카드는 만원 더 받는다는 네일샵
익명03-23194
이과 감성 레전드 모음.jpg+4
익명03-23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