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존, 자주국방
요즘 국제정세 보다가 문득 이 말 또 생각나더라 ㅋㅋㅋ
심리적 의존 관계, 의존 상태 이거부터 좀 벗어나야 된다 이거
국민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이런 의지랑 자신감이 있어야 국방이 되는 거지
미국한테 매달려서 바짓가랭이 잡고 응디 뒤에 숨어가지고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이게 자주국가 안보의식이냐고 ㅋㅋㅋ
인계철선이란 말 자체가 좀 염치가 없지 않냐
남의 나라 군대를 왜 우리 안보 인계철선으로 쓰냐는 거지
피 흘릴 거면 우리가 흘려야지
그 각오랑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경제든 뭐든 일 터졌을 때 미국이 호주머니에 손 넣고
그러면 우리 군대 뺍니다 이러면 대통령이 당당하게 말이 나오지
그러지 마십쇼든 예 빼십쇼든
근데 난 나가요 하면 나라가 다 까무러치는 판이면
대통령 혼자서 어떻게 대등한 외교를 하냐고
완전하게 대등한 외교는 사실 못 하지
미국은 초강대국이고
그래서 괜히 헛소리하면 안 되고 ㅋㅋㅋ
미국 힘이랑 영향력에 상응하는 대우는 해줘야 된다 이 말도 맞고
동네 힘 센 사람이 길 고치자 둑 고치자 나무 심자 하면
대부분은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거잖아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이거 거역은 못 한다
근데 최소한 자주국가 독립국가 체면은 지켜야 되는 거 아니냐
가끔은 배짱도 한번쯤 보여줄 수 있어야 하고
근데 2사단 빠지면 다 죽는다고
국민들이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떠는 나라에서
외교부 장관이든 공무원이든 미국이랑 대등하게 대화가 되겠냐고
그래서 심리적 의존 관계부터 해소해야 된다 이거고
그래서 뺐다 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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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자주국방에 힘 좀 쏟아온 덕분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국제정세에서 중심 잡고 외교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