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졸라 쩌는 꿈 꾼 썰
익명
03-10
219
제 평생 이렇게 근본없는 꿈은 처음이라 기록 남깁니다
시작은 화장실 청소하는 꿈이었어요
얼마전에 스프레이로 뿌려서 청소하는 거품형 세제를 사서 화장실 전체에 뿌렸는데 거품 씻어내려고 물을 뿌렸는데 그 물이 하수구로 안 빠지는거예요
알고 보니 그 거품이 하수구까지 녹여 없애버린거였어요
그거 해결해보려고 삽을 사서 땅도 파기 시작했는데 뭔가 빵 터지면서 갑자기 밖에서 전쟁이 나고 있는거예요
전쟁이 나서 위험한데 그 와중에 저는 예비군으류 편성되기 전에 오마이걸은 안전한데로 잘 피신시키고 부대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무턱대고 오마이걸 소속사로 갔는데...
거기서 포토카드 교환하는 사람을 만난거예요
근데 그거보고
'아! 오마이걸 앨범 안 챙겼네'
라는 생각이 나면서 앨범까지 챙기고 부대에 갈 수 있는지 생각을 엄청 많이 했어요
그렇게 고민만 하다가 꿈에서 깼는데
조금 정신이 들고보니 뭐 이리 개연성 1도 없는 꿈이 다 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평소에 꿈도 잘 안 꾸는데 오늘 왜 이랬지?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마치 격투기만화 첫번째 에피소드같은 썰+5
익명03-10184
광기의 프로포즈ㄷㄷㄷㄷㄷ+8
익명03-10198
조카 세발 자전거 훔쳐간놈 봐라+3
익명03-10273
“인형뽑기집 차렸다가 폭망했네요”...인건비 안 드는데도 못 버틴 이유는+15
익명03-10229
콜라사러가기 귀찮을땐?+2
익명03-10285
25년만에 입양아였단 사실을 알게된 썰+2
익명03-10206
딸 늦었는데 아직 친구랑 있어?+3
익명03-10165
결국 진짜 나와버렸다.JPG+8
익명03-10152
현재 논란중인 술자리 정산 문제+5
익명03-10188
일상 공감형+2
익명03-10190
이동진 평론가가 7번방의 선물을 보고 별로라고 느낀 이유.jpg+8
익명03-10199
어느 주식 투자자의 기도+3
익명03-10288
현대인의 무서운 습관+4
익명03-10185
신입사원의 당당함+3
익명03-10243
방금 졸라 쩌는 꿈 꾼 썰+1
익명03-10219
퇴사라는 이름의 영양제+4
익명03-10184
역수입) 군생활 중 가장 참혹하게 슬펐던 썰.ssul+2
익명03-10270
19금, 고전자료) 누드모델 알바 갔다가 ... 썰.jpg+2
익명03-10183
열쇠수리기사가 직접 들려주는 주작같은 불륜 현장 검거 썰.jpg+3
익명03-10232
알바생이 사비로 할머니에게 서비스를 드린 결과.jpg+9
익명03-10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