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일하다가 가끔, '내 지갑 거기 있는지 봐 달란' 전화 받지?
익명
03-22
171
근데 막 '얼마가 비었네 어쩌네.'하고
꼼수부리는 애들이 진짜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 있잖아?
나 전에 일하던 곳에서 그거 내가
원천 차단하는 메뉴얼 만들었음ㅋ
그런 전화 받는 그 순간에,
"혹시 손님. 얼마정도 들어 있었는지
기억나세요? 혹시나 다른 손님이
몰래 발견하고 돈 빼고 그랬을까봐요!
만약에 그러면 저희가 cctv 도 확인
해놓고, 대비를 해야해서요ㅎㅎ"
하면 됨ㅋ
만약에 잘 모르겠다거나,
두리뭉실하게 말하면 애초에
'얼마가 비었다.'
라고 우기는게 성립이 안됨ㅋ
첨부터 자기가 얼마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얼마 빠진 줄은 어찌 앎?ㅋㅋ
물론, 그래도 끝까지 우기는 철판들이
있지만;;
경찰서까지 가도 접수도 안됨ㅋㅋ
'느낌'으로 도둑 맞은것 같다고 하는 걸
경찰이 받아주지는 않지ㅋㅋㅋ
또 역으로 애초에 금액을 많게
부르는 것도 좀 까다롭기는 한데
솔직히 지가 얼마인지 말했는데,
금액을 들은 우리가 돈을 빼가는
멍청한 짓은 안하지ㅋ
그리고 '만만한 가게가 아니군;'
하는 인상을 주는 효과가 커서인지?
이 대응방식 시행 후 단 한 건도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음!ㅎ
암튼 거기서 내가 낸 아이디어
지금도 쓰는지는 모르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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