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대로만 건설했어도 아직 존재했을 건물
익명
2026-05-21 17:13

이 설계도는 우원건축사무소에서 설계한 삼풍백화점의 설계도이다. 이대로만 건설했어도 삼풍백화점은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삼풍그룹의 이준 회장이 4층으로 설계된 건물을 5층으로 멋대로 증축했고 기둥의 너비는 원래 32인치였으나 23인치로 깎아버렸고 몇몇 기둥은 없애버리기까지 했다. 원래 건설하기로 한 우성건설은 무리한 증축을 거부하고 계약을 파기했고 같은 그룹 산하인 삼풍건설산업이 건설했다. 건축가가 설계한 대로만 지었어도 아직도 서 있을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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