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는 이유
익명
03-22
209
인터넷이나 현실에서 빌런들 보면 팍 식지만
얼마전 마트에서 일하고있는데 실수로 과자 박스 뜯다가 과자까지 칼질하는 실수 했는데
어떤 할머님이 그거 보시더니 내 손에서 슥 가져가셔서 바로 계산하시더라
직영점이라 내 월급에서 까고 그런거 없다 그냥 새거 가져가셔라 말해도 한사코 그걸로 가져가시더라
알고보니까 말 못하시고 귀도 안들리시던 분이더라
나가실때 꾸벅 인사했는데 따뜻하게 웃으시며 가시더라
마음이 참 따뜻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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