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불매 여론 속 창원 근황
익명
2026-05-23 20:32
일부 공공기관근처랑 일부지역제외시 솔직히 준곳은 거의없을듯한..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327
스타벅스 불매 여론 속 창원에도 번진 ‘찜찜한 소비’
입력 2026.05.21
정종엽 기자
상남동·마산 매장 손님 발길 이어져
시민들 “찜찜” “재발 방지책 필요”
민주단체 “일상 소비도 책임 묻는 방식”

시민들이 21일 낮 12시께 창원시 상남동 스타벅스에 들어가고 있다. /정종엽 기자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이후 불매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창원지역에서도 시민들 사이에 ‘찜찜한 소비’라는 불편함이 번지고 있다.
21일 오전 찾은 스타벅스 창원 상남동 한 매장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매장 밖에서는 직장인으로 보이는 시민들이 출입문 앞에서 대화를 나눴고, 안쪽 주문대 앞에도 음료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있었다. 매장 한편에는 텀블러와 머그잔 등 상품이 놓여 있었다. 이날 매장 안 분위기만 놓고 보면 논란 이후 손님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같은 날 찾은 마산지역 지점도 사정은 비슷했다. 매장 안에는 노트북을 펴거나 휴대전화를 보는 시민들이 앉아 있다. 2층 좌석 곳곳에 빈자리가 있었지만, 음료를 마시거나 공부를 하는 손님도 꾸준히 보였다. 출입문 안쪽 게시판에는 스타벅스코리아 명의 사과문이 붙어 있다.
성산구 사파동 스타벅스 매장 관계자는 아직까지 손님이 줄었다는 체감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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