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운전 근황
익명
2026-03-08 17:06

(동아일보) 서울 용산구에서 벤틀리 차량을 몰던 30대 남성이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차량 안에선 액상 담배와 유사한 형태의 약물 키트가 발견됐다. 약물 운전으로 논란이 됐던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사흘 만에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것. 이처럼 약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례가 5년 새 4.4배로 증가하는 등 ‘환각 주행’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자 경찰도 강력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잇단 약물 운전… 면허 취소 5년 새 4배로
8일 용산경찰서는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한 30대 남성을 지난달 28일 오전 3시 14분경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정체불명의 약물을 복용한 채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온라인-병의원 통한 젊은 마약 사범 증가
최근 잇단 약물 운전 사건의 공통점은 피의자가 젊은 층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검거된 마약 사범 1만3353명 중 39세 이하가 8492명으로 전체의 63.6%에 달했다. 2022년 전체 1만2387명 중 39세 이하가 7314명(59.0%)이었던 데 비해 그 규모와 비중이 모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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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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