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버스안에서 있었던 썰
익명
03-16
316
중국 어느도시 시내버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만두를 열심히 먹고 있는 아들에게 옆에 앉은 엄마가 갑자기 당시룰 외워보라고 했다. 입에 만두를 머금은채로
당시의 첫머리를 중얼거리고 더이상 시가 나오지 않자
그것도 못 외우냐고 소리쳤다. 놀란 아들은 꼭같은 첫구절만 뇌까렸다. 다음 구절로 넘어가지 못했다.
화가난 엄마는 아들 손에 쥐여저 있는 만두를 빼앗아 바닥에 던졌다.
그러자 아들은 울기시작했고 승객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시의 주제는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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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소중히 여겨야한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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