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 존나 생생해서 썰 푼다 긴글임
익명
2026-06-17 18:00
40
이거 꿈에서 내가 겪은 일이야
근데 시점이 좀 이상했음
처음엔 3자 시점으로 보고 있었고
나는 뚱뚱한 남자였음
장소는 고등학교 교실
일찐무리들이 마르고 작은 남자애 하나 패고 있더라
나는 그냥 지나가는 1 같은 포지션이었는데
그날따라 그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그만 좀 해" 이러고 말리면서 그 남자애 도와줌
그 순간부터 타겟이 나로 넘어옴 ㅋㅋㅋ
교실에서는 뭐 안 하고
따로 아지트로 부르더라
가해자 중 한 명 엄마가 낡은 건물에서 이발소를 함
이발소 안쪽 깊숙한 곳에
옛날 집 다락방 같은 공간이 있었음
허리쯤 높이에 작은 문 하나 있고
그 안에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면 작은 다락방 나옴
원래는 이발소 손님들이 도박하던 방이었고
그걸 가해자들이 아지트로 쓰는 거였음
거기로 나를 불러낸 거지
분위기가 딱 고문실 같은 느낌
처음엔
여자일진 불러놓고 ㅈㅇ하는 모습 보이게 시키거나
죽도록 패거나
힘든 자세로 벌 세우거나 그 정도였음
근데 점점 강도가 올라가니까
엮이기 싫은 다른 일진들은 빠지고
딱 2명만 남음
이발소 아들이랑 걔 단짝
얘들이 진짜 선을 넘음
오물 먹이고
밖에서 도둑질 시키고
수치스러운 행동들 시키고
맘에 안 들면 토할 때까지 패고
토하면 그 오물을 또 먹게 함
시간 지나서 성인 됨
근데도 당연하다는 듯이 그 작은 방으로 가게 되더라
이발소 쪽에서
"왔니 애들 안에 있다" 이러는데
안에서 뭔 일 나는지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하는 건지
눈물 그렁그렁하게 쳐다봄
근데 바로
"뭐 해 빨리 가봐" 이러는 거임
그래서 다리 무겁게 계단 올라감
성인 되고 나서는 강도가 더 세짐
고등학교 때가 그냥 벌 주는 수준이었다면
성인 되고 나서는 진짜 고문이더라
가위로 젖꼭지 자르고
담뱃불로 몸 지지고
칼로 두피 도려내고
살점 뜯고 그럼
이를 악물고 그만해달라고 빈 게 몇 년은 된 느낌인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체념하고 받아들이게 됨
그래도 집은 보내줬음
이발소 손님들이 하우스 도박하러 올라오는 시간이 있으니까
아지트로 출근해서 고문 받고 집으로 퇴근함 ㅋㅋㅋ
집 도착하면 영상통화로 보고함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래 밖에 나가거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죽인다"
"네 그럴 일 없습니다"
"자살하지 마 가족 어떻게 되나 보자"
"네 명심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형식적인 거였고
나는 살려고 공포에 질려서 전화하는데
걔들은 전화엔 관심도 없고 게임하면서 대충 대답함
3자 시점으로 보니까 더 소름인 게
가해자 둘이서 이런 대화를 함
"저 뚱땡이 죽이자"
"재밌겠다 뭘로 죽이지"
"어떻게 죽일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날 죽는지 안 죽는지 내기하는 거야"
"번갈아가면서 고문 방법 생각해오고 죽는 날
아이디어 낸 사람이 이긴 걸로 해"
여기서부터 고문 방식이 달라짐
예전엔 이것저것 깔짝거리면서 괴롭혔다면
이제는 하루에 하나씩만 미친 듯이 함
하루는 하루 종일 담배빵만 맞고 집 가고
하루는 두피를 다 뜯어내고 집 가고
하루는 쪽가위로 살을 잘라내다 집 가고
하루는 작은 바늘로 계속 찔리다 집 가고
이런 식으로 같은 고통이 끝없이 이어지는 게
진짜 지옥 같았음
걔들한텐 그냥 놀이였는데
나는 정신도 피폐해지고 몸도 너덜너덜해져서 너무 아팠음
그러다 셋이 여행 가자고 바다를 감
룰이 바뀜
어떤 고문으로 죽이냐가 아니고
오늘 바다에서 뚱땡이를 죽이는 사람이 승자
고문도 지겨워서 그냥 치우자는 거였던 듯
3자 시점으로 관찰하던 나만 알고
뚱뚱한 나는 그걸 모름 ㅋㅋㅋ
나는 짐 나르고 바베큐 굽고 시다바리 하고 있었음
속으로는
오늘은 너무 편하고 감사하다
매일 오늘 같았으면
이러고 있음
작은 모터보트 타고 셋이 바다 한가운데 가다가
실수인 척 한 명이 나를 떨어뜨림
나 허우적대는데
걔들은 근처에 보트 세워두고 지켜보고 있다가
내가 바둥바둥 보트까지 오니까 끌어올려줌
"아 미안미안 실수했네 난 안 되겠다 난 실패네"
"내가 도와줄게 이제 내 차례지"
숨 좀 고르고 있는데
헤엄치자면서 튜브 하나 주더니
바다에 들어가라고 또 밀어버림
튜브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음 차례였던 가해자놈이 와서 머리를 눌러버림
그대로 버둥대다가 익사함
"아오 질긴 새끼 내가 죽인 거 맞지 내가 이겼다"
"근데 저건 어떡하냐"
"동네 근처에 바닥 없는 늪 있는데 거기 던지면 못 찾을 거야"
이래서 동네 뒷산 늪에 버려지고
점점 땅으로 꺼짐
바닥 없는 늪이라 영원히 못 찾는다는 설정이었음
그러고 내가 눈을 뜨는데
이번엔 1인칭 시점임
근데 다른 여자 몸으로 눈을 뜸
외모는 꽤 괜찮은 여자였고
3자 시점으로 보던 기억이 다 남아 있음
뚱뚱한 내가 고문받던 기억이랑
바다에서 익사하고 버려진 것까지 전부
전생 기억인가 싶으면서 지내다가
어떤 남자 둘이랑 마주침
순간 사시나무 떨듯이 벌벌 떨면서 물건 떨어뜨림
그 가해자 두 명이었음
피하려고 하는데
그중 한 명이 물건 주워주면서 나한테 웃고 말 걸어옴
착한 척하면서 들이대더라
나한테 꽂힌 느낌이었음
무서워서 모른 척하고 싶었는데
둘이 쑥덕쑥덕 하더니
끝까지 따라오고 집 앞에서 기다리고
번갈아가면서 작업 걸기 시작함
1인칭이라 대화는 못 들었는데
둘이 쑥덕댄 건 아마
쟤 누가 먼저 넘어오나 내기하자 이런 거였을 거 같음 ㅋㅋㅋ
얼마나 지났는지 화면이 전환되고
머릿속에 갑자기 기억이 쏟아짐
처음 물건 주워주면서 말 걸던 때부터
번갈아 찾아오다 안 되니까 협박해서
아지트로 끌고 가서 고문하던 기억이
빨리감기처럼 와르르 들어옴
그리고 나는 또 자연스럽게 이발소로 출근함
"왔니 애들 안에 있어"
아 이번엔 내 차례구나 싶어서
벌벌 떠는 발로 계단 올라가고
왔냐면서 장난스럽게 웃는 가해자 두 명 보자마자 잠에서 깸
근데 시점이 좀 이상했음
처음엔 3자 시점으로 보고 있었고
나는 뚱뚱한 남자였음
장소는 고등학교 교실
일찐무리들이 마르고 작은 남자애 하나 패고 있더라
나는 그냥 지나가는 1 같은 포지션이었는데
그날따라 그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그만 좀 해" 이러고 말리면서 그 남자애 도와줌
그 순간부터 타겟이 나로 넘어옴 ㅋㅋㅋ
교실에서는 뭐 안 하고
따로 아지트로 부르더라
가해자 중 한 명 엄마가 낡은 건물에서 이발소를 함
이발소 안쪽 깊숙한 곳에
옛날 집 다락방 같은 공간이 있었음
허리쯤 높이에 작은 문 하나 있고
그 안에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면 작은 다락방 나옴
원래는 이발소 손님들이 도박하던 방이었고
그걸 가해자들이 아지트로 쓰는 거였음
거기로 나를 불러낸 거지
분위기가 딱 고문실 같은 느낌
처음엔
여자일진 불러놓고 ㅈㅇ하는 모습 보이게 시키거나
죽도록 패거나
힘든 자세로 벌 세우거나 그 정도였음
근데 점점 강도가 올라가니까
엮이기 싫은 다른 일진들은 빠지고
딱 2명만 남음
이발소 아들이랑 걔 단짝
얘들이 진짜 선을 넘음
오물 먹이고
밖에서 도둑질 시키고
수치스러운 행동들 시키고
맘에 안 들면 토할 때까지 패고
토하면 그 오물을 또 먹게 함
시간 지나서 성인 됨
근데도 당연하다는 듯이 그 작은 방으로 가게 되더라
이발소 쪽에서
"왔니 애들 안에 있다" 이러는데
안에서 뭔 일 나는지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하는 건지
눈물 그렁그렁하게 쳐다봄
근데 바로
"뭐 해 빨리 가봐" 이러는 거임
그래서 다리 무겁게 계단 올라감
성인 되고 나서는 강도가 더 세짐
고등학교 때가 그냥 벌 주는 수준이었다면
성인 되고 나서는 진짜 고문이더라
가위로 젖꼭지 자르고
담뱃불로 몸 지지고
칼로 두피 도려내고
살점 뜯고 그럼
이를 악물고 그만해달라고 빈 게 몇 년은 된 느낌인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체념하고 받아들이게 됨
그래도 집은 보내줬음
이발소 손님들이 하우스 도박하러 올라오는 시간이 있으니까
아지트로 출근해서 고문 받고 집으로 퇴근함 ㅋㅋㅋ
집 도착하면 영상통화로 보고함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래 밖에 나가거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죽인다"
"네 그럴 일 없습니다"
"자살하지 마 가족 어떻게 되나 보자"
"네 명심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형식적인 거였고
나는 살려고 공포에 질려서 전화하는데
걔들은 전화엔 관심도 없고 게임하면서 대충 대답함
3자 시점으로 보니까 더 소름인 게
가해자 둘이서 이런 대화를 함
"저 뚱땡이 죽이자"
"재밌겠다 뭘로 죽이지"
"어떻게 죽일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날 죽는지 안 죽는지 내기하는 거야"
"번갈아가면서 고문 방법 생각해오고 죽는 날
아이디어 낸 사람이 이긴 걸로 해"
여기서부터 고문 방식이 달라짐
예전엔 이것저것 깔짝거리면서 괴롭혔다면
이제는 하루에 하나씩만 미친 듯이 함
하루는 하루 종일 담배빵만 맞고 집 가고
하루는 두피를 다 뜯어내고 집 가고
하루는 쪽가위로 살을 잘라내다 집 가고
하루는 작은 바늘로 계속 찔리다 집 가고
이런 식으로 같은 고통이 끝없이 이어지는 게
진짜 지옥 같았음
걔들한텐 그냥 놀이였는데
나는 정신도 피폐해지고 몸도 너덜너덜해져서 너무 아팠음
그러다 셋이 여행 가자고 바다를 감
룰이 바뀜
어떤 고문으로 죽이냐가 아니고
오늘 바다에서 뚱땡이를 죽이는 사람이 승자
고문도 지겨워서 그냥 치우자는 거였던 듯
3자 시점으로 관찰하던 나만 알고
뚱뚱한 나는 그걸 모름 ㅋㅋㅋ
나는 짐 나르고 바베큐 굽고 시다바리 하고 있었음
속으로는
오늘은 너무 편하고 감사하다
매일 오늘 같았으면
이러고 있음
작은 모터보트 타고 셋이 바다 한가운데 가다가
실수인 척 한 명이 나를 떨어뜨림
나 허우적대는데
걔들은 근처에 보트 세워두고 지켜보고 있다가
내가 바둥바둥 보트까지 오니까 끌어올려줌
"아 미안미안 실수했네 난 안 되겠다 난 실패네"
"내가 도와줄게 이제 내 차례지"
숨 좀 고르고 있는데
헤엄치자면서 튜브 하나 주더니
바다에 들어가라고 또 밀어버림
튜브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음 차례였던 가해자놈이 와서 머리를 눌러버림
그대로 버둥대다가 익사함
"아오 질긴 새끼 내가 죽인 거 맞지 내가 이겼다"
"근데 저건 어떡하냐"
"동네 근처에 바닥 없는 늪 있는데 거기 던지면 못 찾을 거야"
이래서 동네 뒷산 늪에 버려지고
점점 땅으로 꺼짐
바닥 없는 늪이라 영원히 못 찾는다는 설정이었음
그러고 내가 눈을 뜨는데
이번엔 1인칭 시점임
근데 다른 여자 몸으로 눈을 뜸
외모는 꽤 괜찮은 여자였고
3자 시점으로 보던 기억이 다 남아 있음
뚱뚱한 내가 고문받던 기억이랑
바다에서 익사하고 버려진 것까지 전부
전생 기억인가 싶으면서 지내다가
어떤 남자 둘이랑 마주침
순간 사시나무 떨듯이 벌벌 떨면서 물건 떨어뜨림
그 가해자 두 명이었음
피하려고 하는데
그중 한 명이 물건 주워주면서 나한테 웃고 말 걸어옴
착한 척하면서 들이대더라
나한테 꽂힌 느낌이었음
무서워서 모른 척하고 싶었는데
둘이 쑥덕쑥덕 하더니
끝까지 따라오고 집 앞에서 기다리고
번갈아가면서 작업 걸기 시작함
1인칭이라 대화는 못 들었는데
둘이 쑥덕댄 건 아마
쟤 누가 먼저 넘어오나 내기하자 이런 거였을 거 같음 ㅋㅋㅋ
얼마나 지났는지 화면이 전환되고
머릿속에 갑자기 기억이 쏟아짐
처음 물건 주워주면서 말 걸던 때부터
번갈아 찾아오다 안 되니까 협박해서
아지트로 끌고 가서 고문하던 기억이
빨리감기처럼 와르르 들어옴
그리고 나는 또 자연스럽게 이발소로 출근함
"왔니 애들 안에 있어"
아 이번엔 내 차례구나 싶어서
벌벌 떠는 발로 계단 올라가고
왔냐면서 장난스럽게 웃는 가해자 두 명 보자마자 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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