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수 무서운이야기
익명
03-16
181

첫번째 , 전라남도 여수
여수의 상징 중 하나인 돌산대교는
돌산1대교를 N동 방향으로 넘어오고나면 좌측에 부두가 길게 뻗어있다.
스쿠터를 타고 귀가중이였던 한 남자는 부두를 따라 달리다 J대학교 측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한참을 달리는데 남자는 전봇대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한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긴 생머리에 매혹적인 뒷모습을 가졌기에 남자는 그 여자의 얼굴이 더욱더 궁금했습니다.
여자와의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남자는 스쿠터 속력을 낮췄다.
그리고 여자의 옆을 스쳐가는 그 순간, 여자는 휙 고개를 돌려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남자가 본 여자의 눈은 새빨갰으며 입을 쩍 벌리고있었다.
남자는 너무 놀라 스쿠터의 속력을 급히 올려 내달렸는데, 뒤에서 여자가 쫓아오는 소리가 들렸다.
여자의 구두소리는
또각 또각 또각-
하다가 이내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며 미친듯이 쫓아왔다.
남자는 정신 없이 달렸고, 반사경으로 뒤를 보았을때 그녀는 천천히 되돌아 걸어가고 있었다.
이 괴담이 무서운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는 귀신이 아닌 것같다.
그녀는 또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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