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클러치 남동생 선물로 주자는 예랑
익명
03-16
342
안녕하세요…
예랑과 저의 의견에 합의가 안되서
댓글로 좀 의견들을 듣고싶습니다.
먼저 저희는 올해 6월에 결혼 예정이었는데 식을 8월로 미뤄놓은 상황이고요
올해 초에 예랑과 둘이서 베이징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베이징에서 일하는 예랑 친구가 명품 짝퉁샵을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갔다왔었어요
제가 명품을 잘 모르는 편이라 설명이 부족해도 양해바라요..
특ss급이라서 백화점에 가서 수선을 맡겨도 못 알아차린다고 하는 곳이었는데
베이징 번화가에 오피스텔 27증 가정집처럼 된데를 개조해서 쓰는 곳이었습니다.
사전에 전화로 연락하고 문을 똑 똑 똑 똑똑 똑똑 이런식으로 암호처럼 두드려야
열어주는 그런 곳이었는데 집안 전체가 명품으로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암튼 거기서 저는 솔직히 말하면 명품을 안 좋아한다긴보단
200만원 정도 하는 가방의 가품이 70만원정도 하더라고요..
그럴 바엔 좀 더 보태서 진품을 사지..하는 마음이어서
저는 안 사고 구경만 했는데
예랑은 본인 장지갑, 선물용지갑 3개, 클러치백, 브리프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그 가격만 벌써 200만원이 훌쩍 넘었는데 사전에 친구랑 얘기해두었던 부분인지
별도로 준비한 돈으로 계산하더라고요
그거까진 저도 별로 상관 안했는데
결혼준비하다가 예랑이 ‘OO이(제 남동생) 선물로 고X드 클러치백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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