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익명
03-14
261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내릴 때 기사님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손님!" 하셔서 나도 모르게 "감사합니다, 기사님! 안녕히 계세요!" 하고 문을 쾅 닫고 내렸다. 뒤를 돌아보니 기사님이 아직 운전석에 계셨고, 나는 횡단보도 앞에서 5분 동안 서 있었다. 우리 둘 다 정적이 흘렀다.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신데렐라가 잠을 못자면요?~+1
익명03-14149
스님이 절대 못가는 대학은요?+1
익명03-14180
제일 뜨거운 복숭아는?~~+2
익명03-14206
카센터 사장님 썰+1
익명03-14156
눈물 나는 돈까스집 썰+6
익명03-14278
군대에서 바디워시로 싸웠던 썰.txt+1
익명03-14168
엄마가 잡으래서 잡은 아내 썰+1
익명03-14173
빡쳐서 중대장에게 팩폭했다가 영창갈 듯하다는 썰+1
익명03-14150
횟집했던 아버지와 수산시장간 썰.ssul
익명03-14285
마법의 주문+2
익명03-14297
마음의소리+1
익명03-14252
누구세요?+1
익명03-14294
오늘의 명언+5
익명03-14307
덱스도 당한 전세 사기 썰
익명03-14292
엄마의착각+4
익명03-14258
택시에서+3
익명03-14261
6살 소녀가 입대한 썰+2
익명03-14228
허무한 퀴즈
익명03-14251
3초유머
익명03-14260
보이스 피싱공범으로 오해 받아 경찰이 쫓아왔던 썰.
익명03-14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