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휴게텔인생 중 가장 황당했던 썰 (1)
익명
2026-02-11 15:28
안녕하시렵니까
다들 즐거운 섹x 하고 계신지요. 익명성을 위해 요상한 문체를 쓰는 점 양해바라구요.
내용은 제목과 같이 5년동안 겪었던 썰중 가장 황당했던 썰입니다.
2년 반 전 여느때와 같이 신호를 보내는 주니어 때문에 예약을 잡으려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늘 가던 곳은 싫어하기에 한가게 씩 매니저를 보는 맛에 살고 있었는데, 마침 저번에 같던 곳이 매니저들이 바뀌었더군요.
새여자 먹는 걸 좋아하는 저는 개같이 연락을 드리고 3시경 예약을 잡았더랬죠. 새로 들어온 애들 중에 슬림하고 키큰애 있냐, 그랬더니 한 매니저를 추천해 주는 겁니다.
아니 그런데, 실장 왈 이번에 들어온 매니저는 저번 매니저(나름 동네 유명 푸잉이었음, 실제로 본 횟수 4번) 보다 더 괜찮은데, 서비스가 좀 아쉽다는 겁니다.
저는 뭐 서비스보단 왁꾸 파라 흔쾌히 예약을 했고, 뭐 얼마나 서비스가 안 좋길래- 맛이나 보자며 ㅈ에게 컨트롤 당한 상태를 유지했습죠.
처음 보는 매니저는 얼굴을 보고 연장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다고도 말한 뒤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후덥지근한 여름의 3시 저는 어느 한 건물 앞에 도착했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아니 근데 20분이 지나도록 기다려 달라고 실장한테 연락이 오는 겁니다.
거즘 30분이 지나고 나서, 매니저가 연락을 안 받는다며, 캔슬 혹은 10분 쯤뒤에 끝나는 다른 매니저를 보라고 말했던 실장 놈 (다시 생각하면 정말 죽이고 싶다..)
여즉 ㅈ의 지배를 받고 있던 저는 다른 매니저를 보았고 다른 매니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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