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의 27살 부천 나이트 원나잇 썰 요약
출발 배경: 27살(당시 24살부터 강남에서 근무), 슬림한 체형이었던 A군과 헬스로 다져진 근육맨 동갑내기 친구가 정장 출근룩 차림으로 부천 최대 규모 나이트에 룸을 잡고 출격함 (다른 동생 1명도 같이 갔으나 여친한테 걸려서 조기 귀가)
합석과 눈치작전: 2명과 합석 성공. 1명은 별로였으나 A군 취향의 슬랜더 여성 1명 획득. 글래머 취향인 친구가 눈치껏 비주얼이 아쉬운 친구를 데리고 무대로 나간 사이, 룸에서 여성과 단둘이 남게 됨
돌발 상황 & 마감: 한창 진하게 스킨십 중 웨이터가 얼음통을 갈러 들어오다 이 광경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침. 연락처를 교환하고 마감 시간(새벽 5시)까지 놀았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해장국을 먹으러 가던 중, 여성이 뒤에서 극적으로 합류함. 눈치 빠른 친구는 바로 자리를 피해줌
모텔 입성과 첫 번째 시도: 부천 지리를 모르는 A군을 여관(작은방)으로 안내함. 27살과 25살의 혈기로 뜨겁게 불탔으나, 양주를 과음한 탓인지 아쉽게도 발사가 되지 않아 먼저 잠들어버림
새벽의 반전: 자던 중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아쉬워하던 그녀가 직접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해준 덕분에 혈기왕성하게 두 번째 판을 치르고 잠듦
아침 식사와 반전의 진실: 다음 날 해장국을 먹으며 대화함. 그녀는 일본 및 중국을 오가며 관광객을 안내하는 가이드였음. 대화를 나눠보니 한국에 한 달에 10일도 안 들어오며, 남친을 만들기보다 나이트/클럽이나 여행지에서 원나잇을 자주 즐기는 '떡친구' 성향의 사람이었음
최종 결말: A군은 비록 돈도 잘 벌고 예쁘장해서 진지한 만남을 고민했으나, 다소 가벼운 만남을 즐기는 모습에 취향에 맞지 않아 선을 그음. 이후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그녀에게서 3번 더 연락이 왔으나 모두 거절하며 깔끔하게 원나잇으로 마무리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