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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3

익명
03-16
206

그런 일이 났던지라 겁이 났어.
그래서 A한테 조심스럽게 얘기했지.
“아까 어떤 아주머니를 봤는데..너무 무서웠어…“
순간 A가 놀라더니 내게 말했어.
”진짜?그 아주머니?“
그러더니 갑자기 A 얼굴이 일그러지며 기괴하게 웃으며 얘기했어.
”봤어?봤구나?그치?이 죽을 년!“
그 말을 듣고 너무 놀란 나는 혼자 그곳을 빠져나왔어. 어느순간 부터 A는 이상하고, B는 보이지 않으니 무서워 그대로 기절을 했어.
잠시후,일어나보니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어. 걱정을 하던 C가 나를 일으켜 세우고 빨리 집에 가자고 했어. 시간은 9시가 다돼갔어.
…..이상했어,내가 귀신의 집에 들어간 시간은 3시였거든.근데 벌써 9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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