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의 기도
익명
03-18
306
팀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자유투를 앞두고, 한 선수가 코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느님, 제발 이 공이 들어가게 해주세요! 이번에 들어가면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
공은 깔끔하게 그물을 통과했고 팀은 승리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라커룸에서 동료가 물었습니다.
"야, 아까 진짜 간절해 보이더라. 하느님이 네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같아?"
선수가 땀을 닦으며 대답했습니다.
"아니, 하느님도 내 실력에 감탄해서 구경하시느라 바쁘셨을걸? 방금 그건 100% 내 손목 스냅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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