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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13

익명
03-16
199

대략 한달 전 어머니께서 어디선가 전신거울을 주워오셨습니다.

제 동생방 전신 거울이 깨진터라 마침 버려져있던 전신거울을 냉큼 주워오셨던거죠.

동생방에 있던 전신거울은 무게때문에 못을 위에 하나 박고 아래쪽에 거울 사이즈에 맞게 지지대로

양쪽으로 두개를 더 박아놨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주워온 거울 사이즈랑 꼭 맞더라구요.

마치 못을 대고 박은것 처럼.

그리고 그날 부터 저희집 강아지가 거울을 보고 자주 짖긴했지만 거울속 자신의 모습을 다른 개로 착각해 짖는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 가벼운 교통사고가 났고,

또 그 일주일 뒤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두번째 교통사고에선 어머니 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하게 다쳤습니다.

이빨이 죄다 부러졌고 목뼈도 다쳤기때문에 정말 집안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또 그리고 얼마 뒤에는 어머니가 가위질을 하시다 손을 크게 베이셔서 일곱바늘 을 꿰매셨고,

계속해서 집에 안좋은일이 생기자 거울때문인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멀쩡하던 제 동생이 엊그제 새벽에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방안에서 전선으로 목을 메었고 , 다행히 전선을 걸고있던 지지대가 빠지며 실패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거울을 가져온 뒤로 이상한 일이 발생했고

거울을 떼버리고싶지만 문을 꼭 잠근채 방에 절때 오지못하게하는 제 동생이 미울 뿐이네요.

여러분도 함부로 물건 주워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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