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1
첫번째, ( 이누나키 터널 )
이누나키 터널은 1926년 개통된 일본의 왕복 2차선 도로터널이며, 후쿠오카지역의 이누나키 고개를 통과한다.
433m의 이누나키 터널과 1,560m의 신 이누나키 터널로 나뉘어 있는데, 현재는 신 이누나키 터널만 이용이가능하다.
구 이누나키터널은 1926년 개통되었고, 길이가 433m로 1994년 신 이누나키 터널이 개통되며 동시에 폐쇄되었다.
심지어 무단으로 넘어갈 경우 일본국 법률에 의거해 처벌받는다.
공식적으로는 구 이누나키 터널이 폐쇄된 이유로는 들어가는 도로의 폭이좁고 급커브가 심해 위험하며, 근처 일부지역에서 절벽붕괴 등의 위험성이 발견되었으며,
터널 부근의 쓰레기의 불법 투입이 잦다는것과, 폭주족들의 집합장소가 되며, 잦은 교통사고와 살인사건등이 있다고밝혔다.
특히 사고자들의 증언 중엔 귀신 때문이라는 증언이 이상하리만큼 높았으며,
일설에 의하면 구 이누나키 터널엔 일본 귀신이아니라 한국귀신들이많다.
또한 기모노가아닌 한복을 입고있으며, 터널안엔 낙서가 많이 쓰여있는데 한국어로된 낙서가 많다고한다.
이누나키 터널의 괴담 )
지금으로부터 10년전 , 후쿠오카현에 있는 유명한 고개에 갔을 때 이야기야.
친구 A군과 B군 나를 포함해서 총 3명이서 새벽 1시에 이누나키 고개에 도착했지.
목적은 사실은 유독 겁이많던 친구 B를 놀래키기 위한 계획이였고, 자물쇠가 잠겨져있던 철판을 넘어 터널로 향했어.
손전등은 A가 들고있었고, 상당히 으스스함에 나도 겁을 잔뜩 먹었지만 강항척하며 올라갔어.
터널에 도착하니 우리들 3명은 묘하나 소리가 들린다는걸 깨달았지.
터널안에선 아이가 물장구를 치며 노는듯한 ,
찰박찰박-
거리는 소리가 났고, 겁이 많던 B군은 벌써부터인가 울고있더라구.
그렇게 울던 B는 우리를보며
"이제 돌아가자 그만........."
이라고 얘기했고, 나도 무서웠기에 그 말에 동의하며 돌아서려는데 갑자기
A친구가 손전등을 든 채로 터널안으로 달려가더라구.
우리는 A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혼란에 빠졌어.
A를 쫓아가야하는지, 아니면 터널 입구에서 기다려야 할지 고민했고,
B군은 일단 돌아가자했지만 A의 차를 타고왔으니 A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우리들도 돌아갈 수 없다며 설득했어.
소리의 정체는 어이없었지. 터널안은 물이 많이 새서 물웅덩이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이상하리만큼 누가 찰박거리는 소리가났었던거였어.
안엔 낙서투성이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왔다간것같았고,
우린 세명이서 웃으며 돌아갔지.
하지만 그 이후에 일이 벌어졌어. 이 이야기를 남동생에게했더니
"나도 가보고싶어"
라고말하길래 토요일에 A와 남동생, 나와 셋이서 한번더 가게되었어.
당시 남동생이 저녁에 일을했기에 낮에 향했지.
똑같이 갔던 길을 향했는데, 첨에갔을땐 터널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번엔 터널입구의 반 이상이 돌로 막혀있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없더라구,
"이상하네, 얼마전엔 들어갈 수 있었잖아."
라고 이야기하니 A도 갸우뚱하며
"공사한건가.. 근데 이상하네, 안쓰는 터널에 돌계단같은걸 왜 쌓았지."
돌계단 틈으로 터널안을 보니 본적있는 낙서와 쓰레기가 가득하더라구.
일단 우린 돌아가기위해 외길을 걷고있는데 우리들 뒤에서 경트럭이 달려오더라구.
다른 두명도 전혀 눈치채지못한것같았어.
"위험해!!!!!!!"
누군가가 소리쳤고 우린 얼른 피했어. 트럭안엔 한 할아버지가 타고있었지만 우리가 앞에있는데도불구하고 클락션도 안울리더라구.
거기다 사과도없이 언덕길을 달려서 가버렸어.
"뭐야 ! 저사람 ! 진짜 너무하잖아!"
라며 우리들은 엄청 혼란스러웠고, 일단 문을 타넘어 돌아갔지.
그리고 한 일주일 뒤 남동생에게 전화가왔어.
"뭔가 이상하지 않아 그날? 호러특집 기사들을 보니 이누나키 터널은 역시 돌계단으로 막혀있었는지 오래 됬는데 어떻게 들어갔었단거야?
거기다가 그 할아버지말인데, 경트럭은 도데체 어디로간거야? 외길에다가 막혀있었잖아."
"정말이야. A도기억하고잇엇잖아. 우린 정말 들어갔었다고.
거기다가 그 할아버진 거기사는 사람이라 샛길이 잇었겠지."
하지만 난 그말을하며 깨달았어. 짐승들이 다니는 샛길정도야 있었겠지만.
한밤중 헤메지않고 한 길로 갔으니 터널까지 갔었던거겠지.
도대체 , 우린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겪은건 어떻게 설명할수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