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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2

익명
03-15
282

두번째, ( 이코마 터널 )

 

일본 오사카 부 히가시오사카 시와 나라 현 이코마 시 사이에 1914년 4월 18일에 개통한 철도 터널입니다.

 

1964년 제 1 신 이코마 터널 개통으로 이후 1984년 나라 쪽 진입로 일부만 제 2신 이코마 터널 건설에 이용하고는 전면 폐쇄되었습니다.

 

일본의 건설회사인 오바야시구미에서 준공한 터널로 총 연장은 3,388m로 츄오선의 사사코 터널 다음으로 긴 터널이였으며,

 

일본 최초로 표준 궤간의 터널이였습니다.

 

오사카와 나라를 연결하던 구간이므로 지금은 긴키 닛폰 철도로 흡수 합병된 '오사카 전기 궤도'가 사용해오고있었습니다.

 

하지만

 

1946년 이코마 터널을 지나가던 열차에 화재가 발생.

 

1947년 이코마 터널을 지나가던 급행열차의 폭팔사고.

 

1948년 브레이크 고장으로 오사카 방면으로 폭주,선행 열차와 충돌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모든 사고모두 원인불명.

 

결국은 공식적으로는 터널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기존 선로를 대폭 직선화 및 이설시켜 신 이코마 터널을 개통하게됩니다.

 

구 이코마 터널은 신 이코마 이 개통하게되며 구 이코마 터널은 신 이코마 터널이 개통되던 1964년 7월에 폐쇄되었습니다.

 

이코마 터널의 오사카 측의 쿠사에자카역도 함께 폐쇄되었습니다.

 

이후엔 1983년까지 새로 생긴 신 이코마 터널만 사용했으나, 1984년 게이한나선이 개통하며 구 이코마 터널의 나라측 입구를 재활용하여

 

400m정도 구간적으로 비상대피소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이 터널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에서 데려온 조선인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건설하였으며,

 

건설 현장에 동원된 조선인들은 낙석사고나 폭행과 같은 가혹행위를 당햇으며,

 

그때당시 사람의 피가 많이 섞여야 공사가 성공한다는 미신을 믿던 일본인 감독관들에게 잔인하게 학살을 당하기도했다고합니다.

 

특히 이코마 터널자체가 강삭선 건설방식까지 검토했을정도로 험난한 구간이였고, 1913년 1월 26일에는 낙반 사고가 발생하여

 

일을하던 조선인 노동자 152명 매몰 및 사망자 20명이라는 인명피해까지 발생했습니다.

 

터널 완공 후 근처에사는 주민들이 귀신을 자주 목격하고 갖가지 사고가 발생하여되어 폐쇄까지 이어졌으며,

 

현재는 일본의 3대 심령스폿으로 알려졌습니다.

 

터널옆엔 조선인들이 새운 보덕사가 있으며, 사찰내에는 1977년 긴키 닛폰 철도와 지역인사의 지원을 받아서 세워진 '한국인 희생자무연불위령비'가

 

당시 공사에 참여했던 조선인들의 넋을 기리고있으며,

 

1922년 스미이 작가의 '다리없는 강'이라는 책에 이코마 터널에서 억울하게 죽은 조선인들의 한때문에 잇따른 사고가 발생한다는 내용이담겨있어,

 

더욱더 조명되고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된 직후에도 일본정부는 노코멘트로 일관중입니다.

 

스미이 작가에 의한 기이한일에 의하면,

 

이코마 지역에 살았던 증언자들이 말하기를

 

당시 동원되었다가 살아남은 조선인 노동자들의 행방이 묘연해졌으며,

 

그 근처에선 조선한복에 상투를 튼 형상의 귀신을 목격한 사람이 굉장히많으며,

 

터널 벽에 저절로 써지는 한글낙서를 보았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합니다.

 

또한 보수공사를 실시해 이코마 터널을 쇄신하려했지만 작업만 시작하면 일어나는 사고들과

 

계속되는 인부들의 귀신목격담. 결국은 출입금지 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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