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끓여 먹는게 궁상인가요?
익명
03-22
178
일단 저희집은 정수기가 없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주방이 좁아 정수기 놓을 공간도 없어요.
그래서 항상 물을 끓여 먹어요. 수돗물 받아서요.
날씨가 추울때는 옥수수차, 보리차 등을 끓였고
지금은 위의 쟤들은 쉽게 상해 우엉차를 끓이고 있어요.
비상용(?)으로 생수를 사다놓긴 하나 맛이 없어 잘 안 먹습니다.
어제…아이가 배가 살짝 아프다고 해서 매실을 타 달래서 보니 마침 사다놓은 생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수돗물 끓여서 식혀서 타 줬어요.
물도 매일 끓여 마시는데 매실 타먹는 물이라고 해서 수돗물 끓인게 나쁘다 생각 안했구요.
평소 밥과 국 찌개…다 수돗물을 사용합니다.
지방이라 상대적으로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이거든요.
퇴근한 남편이 수돗물 끓여놓은 걸 보고는 화를 내더라구요.
제발 궁상 좀 그만 떨라구요.
아니 자기도 라면 끓여먹고 할 때 늘 수돗물 사용하면서…
아이 매실액 타준다고 수돗물 끓였다가 궁상떤다는 소리 들었네요.ㅜㅜ
다들 정수기 물이나 생수만 드시나요?
댓글
제목글쓴이날짜조회
주변 시선에 두려워 이별을 택했었던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1
익명03-22195
빨리빨리의 민족 자랑스러운 한국인 썰 (컬투쇼 사연)+1
익명03-22172
밥이 젤 중요하신 아버지+1
익명03-22197
모 대학교 간호학과 전설의 13학번 레전드 썰+6
익명03-22180
유부녀와 바람난 시동생에게 “나대지말고 가만히있어”라고 했습니다+1
익명03-22260
물 끓여 먹는게 궁상인가요?+1
익명03-22179
선불카드는 만원 더 받는다는 네일샵
익명03-22187
이과 감성 레전드 모음.jpg+4
익명03-22121
회사상사가 사적으로 자꾸 연락옵니다..+1
익명03-22143
여친이 돈 없어서 파혼 했어요. 제 잘못인가요?
익명03-22218
남친이 가족이랑 전화할 때 자꾸 절 바꿔요+6
익명03-22178
대머리라고 했다고 이혼하자는 남편…+1
익명03-22176
가장 친한친구가 제가 1년간 좋아하던 남자랑 사귀어요+1
익명03-22184
남자친구 집에 인사 갓다왓는데 뭔가 쎄해요..+5
익명03-22267
클럽간사람들 이 글 한번 보세요+1
익명03-22174
와이프에게 속은 썰
익명03-22142
전남친 붙잡는거 포기한 썰+1
익명03-22160
지갑 돌려주고 150만원 받은 썰
익명03-22223
친구 누나한테서 입던 팬티 선물 받은 썰+1
익명03-22205
초딩때 지하철에서 노친네들이랑 싸운 썰
익명03-22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