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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한테 번호따인 썰..

익명
03-17
261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들고 창가로 갔죠.

근데 창밖에 귀여움과 예쁨을 동시에 장착한 미녀가...

눈을 떼지 못하고 그 미녀분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 분이 카페로 들어오더니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는거임.

알고보니까 새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거 같은데

3분 지각했던거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예뻐서인지 다들 괜찮다고 다독여주고 있었음.

나는 그 미녀분이 맘에 들었지만

흔하디 흔한 흔남인지라..  감히 다가갈수가 없었음..

체념하고 그날은 그렇게 집에 옴..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창가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심.

대놓고 쳐다볼 용기는 없어서 힐끔힐끔 쳐다보기만 함..

와..  사람한테 빛이난다는 말을 실감했음...

사설이 길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그분에게 번호따인

꿈만같은 이야기를 해보겠음..

아 꿈맞구나..  꿈이었음;;;;

꿈이 실현되길 바라며 오늘도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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