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익명
03-14
261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내릴 때 기사님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손님!" 하셔서 나도 모르게 "감사합니다, 기사님! 안녕히 계세요!" 하고 문을 쾅 닫고 내렸다. 뒤를 돌아보니 기사님이 아직 운전석에 계셨고, 나는 횡단보도 앞에서 5분 동안 서 있었다. 우리 둘 다 정적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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