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이성애자인데 쉬멜 업소 궁금해서 가본썰 푼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쓰겠음
그리고 막 "거기를 핡는데 오우야" 같은
항마력 ㅈㄴ 딸리는 말투는 쓰기 싫기 때문에
그냥 담백한 소감만 나열할 예정임.
일단 본인은 20대 중반의 젊은 청년이고
호기심이 뒤지게 많은 편이며
편견도 거의 없다고 생각함.
그런 내가 약 2~3년 전부터 ㅈㄴ 궁금했던데
'그것이 트젠과의 경험이 어떤가?' 였음
그렇다고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의 좆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이 있는 평범한 남자임
대신 트젠이나 후타나리 야동은 아주 가끔 먹는정도.
근데 오늘은 불금+ 월급날+ 라는 용기 버프가 있었기에
큰 결심을 하고 계양에 있는 '데이지'라는 곳을 예약함
일단 조금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근처 카페에서 대기하려고 했는데
근처에 카페가 없어서 gs25에서 구론산 스파클링이나 하나 마심
그런 뒤 드디어 입장 10분 전이 돼서 편의점에서 나오니
업소 프로필에서 본 다른 금발 트젠이 버스정류장에서 대기중 이었음.
그때 부터 심장이 바큥바큥 ㅈㄴ 미친듯 날뛰기 시작.
'시발 나 이제 저런 남자랑 하는구나'
이때 진짜 돌아갈까 10번 정도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예쁜 것도 있었고
인생에 다시는 없을 경험이라 생각하고 용기내서 입장.
그렇게 첫대면을 했는데
프로필상 키보다 키가 크다..
내가 175인데
나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커보임
이후 먼저 샤워를 때리고 나왔는데
트젠씨는 샤워를 하지 않는다
아마 화장 지워지니까 내가 오기전에 먼저 샤워를 한듯
그리고 나 혼자 샤워를 할때 자꾸 기침을 하는데
나보다 건장한 남자 목소리가 남
아마 여자 목소리 내기가 목에 무리인듯..
그렇게 그?녀가 원피스를 벗는데,
시발ㅋㅋㅋ
노발인데 딱보니 나보다 크다..
내가 성인 평균 사이즈에서 +1cm 정도 사이즈인데
나보다 2cm이상은 커보임
여기서 부터 머리가 차가워지고 입술이 약간 떨림
이후 스킨쉽을 하는데 몸이 그냥 근육과 뼈다.
여자의 부드러운 살의 느낌은 1도 없고
운동 ㅈㄴ 빡시게 한 멸치남 같은 느낌
여기서는 그냥 경험 많은 그녀에게 맡기기로 하고
솔직하게 말해봤음
'나 처음이야..'
'에? 업소 처음?'
'아니 트젠 처음..'
'아~'
그러더니 이해했다는 듯 눈을 반짝이면서
고개를 천천히 끄덕임
그러더니 대뜸 선생님 모드로 들어갔는지 자신이 누워서
애무를 요청
'빠라죠'
오마이갓 맨;
뒤질때까지 내가 남자껄 빨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야한 냄새 풍기는 남의 좆을 입 앞에 두니
첫 경험이라는 전여친의 용기에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내며
입에 물어봄
잘은 모르지만 이빨이 닿지않게 해야된다는 것만 유의해서 빠는데
생각보다 숨이 ㅈㄴ 막힘
근데 그냥 막히는게 아니라 시발 개추하게 막힌다
'응.응.응 응컭!!'
같은 느낌으로 숨을 쉬다가 말랑한 봉이 숨구녕을 딱맞게 쑤셔막는
느낌은 아마 대부분의 남성들은 모를것임.
그리고 이때 알았는데
약간 딥스롯 처럼 쑤셔넣었더니
목에서 끈적한 침이 홍수처럼 흘러나옴
서양 야동에서 보면 일부러 꼴리라고 뱉는줄 알았는데
그냥 깊게 쑤시면 침이 알아서 잔뜩 나오는 구조였음
무튼 그렇게 첫 트젠 경험을 하려는데
참고로 나는 애널도 처음이라서
성병의 걸릴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일부러 노콘 옵션을 안함
근데 첫경험이라는 나의 말에 뭔가 벅찬 감정을 느낀건지
그녀가 갑자기 공짜 노콘을 해주겠다고 제안함
약간 고민했는데 짜피 인생의 한 번이니
끝난뒤 존나 빡빡씻기로 하고 노콘으로 진행
그렇게 정상위로 넣는데
확실히 뷰지랑은 좀 달랐다
훨씬 딱딱하고 꽉 조이며 주름이 적은 느낌
그리고 이건 남자라서 그런것 같은데
넣을 때 그 녹아내리는 따뜻한 느낌이 별로 없었음
무튼 그렇게 계속 박아대는데
생각보다 항문이 아래에 있어서 정상위로 박으면
ㅈ이 자꾸 빠질거 같길래 뒤로 돌아달라고 함
근데 그랬더니 그녀가 약간 실망하는게 보이길래
순간 아차 싶었음
나 처럼 호기심으로 왔다가 얼굴이랑 좆보고 기겁해서
뒤로 호다닥 끝내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기 때문..
그래서 일단 실망한 얼굴에 딥키스 갈겨주고
몇번 정도 예쁘다고 연발했음
그랬더니 기분이 풀렸는지 다시 생긋생긋 웃는다
그렇게 후배위로 다시 시작하는데
사실 이따 배덕감이 있는 것 뿐이지
항문이 별로 기분좋지 않다는 걸 깨달음
근데 생각 좀만 해보면
기분 좋으라고 만든 애 만드는 구녕하고
단순히 효율적인 배설구멍이 비교할바는 아니라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애널에 직접 사정함
이후 샤워를 개빡세게 갈겨주고
밖으로 나왔는데
끝나고보니 생각보다 거부감이 없었다는게 개인적인 느낌
우락부락한 남정네 ㅈ이 아닌 것보기엔 80% 여자라서 그런걸까.
제로칼로리 망고 젤리로 입가심하면서 전철로 돌아오면서 쓰는중임
음.. 짤막한 후기를 남기자면
생각보다는 거부감이 적었다는 것과
역삽입 까지 했으면 진심 ㅈ 될뻔 했을 거라는 것
만약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봐도 좋을듯
(대신 착하고 가능한 예쁜 애로..)
다시 갈꺼냐? 라고 물어본다면 No..
굳이 기분좋은 여자몸 놔두고 안을 필요성은 못 느꼈다
대신, 돼지에 얼굴도 빻은 여자를 안을거냐 에쁜 트젠이냐
둘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그 때는 트젠 갈듯
아님 공짜거나. (아마 인생에서 두 경우 모두 없겠지)
그리고 끝나고 난 뒤에
내 뇌가 졸라 혼란스러워 하는게 느껴져서 좀 웃겼음 ㅋㅋ
(난 게이인가?! 이성애자인가!?)
트젠 업소 게이새끼냐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타인의 남성기에 큰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라 부정적인 말을 하는거고
평소에 자기가 후타나리, 트젠, 펨보이 등을 보는 사람이라면 아마 나 같이 가능할 경우가 많을 듯
결론. 진짜 궁금하면 함 가봐라. (대신 원샷 콘돔 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