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특이한 범행 동기들

브렌다 스펜서 - 월요일이 싫어서
1979년 1월 29일 월요일, 16살이던 그녀는 자신의 집 앞에 있는 클리블랜드 초등학교에 소총을 난사해 2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녀는 나중에 인터뷰 중에서 범행 동기를 물어보자 "난 월요일이 싫어요, 그래도 이렇게 하면 하루가 상쾌해지잖아요."라고 대답했다.

데이비드 카츠 - 게임 대회 예선에서 탈락해서
24세의 프로게이머였던 그는 2018년 8월 26일, 잭슨빌에 위치한 게임바에서 열렸던 매든 NFL 토너먼트전 예선에서 탈락하자 화를 내며 경기장을 박차고 얼마 지나지 않아 권총을 들고 경기장 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해 프로게이머 2명을 살해하고 1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스탠리 니스 - 아내가 아침식사로 한 계란 요리가 차가워서
2010년 9월 11일 미국 켄터키주 브리시트 카운티에 거주 중이던 47세의 스탠리 니스가 아내가 한 계란요리가 차가운 것에 대해 화가 나 산탄총으로 아내와 의붓딸, 이웃 3명을 살해하고 자살했다.

올레그 벨로프 - 막내아들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어서
2015년 7월 26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 살던 52세의 올레그 벨로프가 아내가 한 막내아들의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말싸움을 하던 중 화가 나 아내와, 어머니, 자식 6명을 토막살인했다.

그랜트 아마토 - 부모가 자신이 좋아하는 웹캠 모델한테 도네이션할 돈을 주지 않아서
2019년 1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출루오타에 거주하던 29세의 간호사 그랜트 아마토가 자신이 좋아하여 당시까지 20만 달러를 보내줬던 불가리아인 웹캠 모델에게 줄 돈을 부모가 주지 않자 화가 나 권총으로 부모와 형을 살해했다.
자인 알리 - 엄마가 배틀그라운드 하는걸 방해해서
2022년 1월,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14세 파키스탄 소년 자인 알리가 몇 시간 동안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를 플레이하던 중 어머니에게 꾸중을 하자 방해되서 어머니와 세 명의 형제자매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

트리스탄 테렐 - 종신형을 선고받으면 학자 대출금을 안 갚아도 돼서
2019년 4월 30일, 22세의 트리스탄 테렐이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대학교에 총을 난사해 2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참고로 10년 이상 수감되면 그 기간 동안은 추심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엠마누엘 아란다 - 쇼핑몰에서 여자들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아서
2019년 4월 12일, 24세의 엠마누엘 아란다가 미국 미네소타 주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여자들이 말을 걸어주지 않아서 화가나 5살 소년을 3층에서 집어 던져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디미트로 프리카노 - 여자친구가 침대에 빵 부스러기를 흘려서
2017년 6월 11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산 테오도로에서 디미트로 프리카노가 28살의 여자친구 에리카 프레티가 자신의 침대에 빵 부스러기를 흘리자 짜증을 냈고 결국 그녀를 57차례 칼로 찔러 살해했다.

허버트 멀린 - 캘리포니아를 대지진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그는 1972년 10월부터 1973년 2월까지 13명을 살해했는데, 그는 캘리포니아에서 대지진이 발생해 엄청난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었다. 베트남전에서 발생한 많은 사망자가 일종의 희생으로 작용해 지진을 막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의 베트남전 개입이 줄어들면서 자신이 사람을 희생시켜 지진을 막아야 한다고 믿으며 살인을 저질렀다.

트래비스 레인킹 -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토킹을 피하기 위해
2018년 4월 22일,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와플가게에서 29세의 트래비스 레인킹이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하고 있다는 망상에 빠진 상태로 소총을 난사해 4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마이클 버론 - 내 발 사이즈와 맞는 신발이 없어서
1995년 12월 19일, 22세의 마이클 버론은 미국 브롱크스에 위치한 신발가게에 방문했는데 자신과 맞는 사이즈의 신발이 없다고 하자 권총을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