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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8

익명
03-16
173

요즘 전 하루에도 몇 번을 위협받습니다. 모든 그림자들로 부터요. 지금도 힘드네요. 글은 이해하시기 쉽게 몇개의 타이틀로 나누어 설명드릴까합니다.

 

<첫번째: 영혼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이 영혼에 대해 말하지 않는 이유>

 

모든일은 제 경험이고 저 혼자 생각한 것이기 때문에 제가 잘못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중학교 수학여행을 갔던 날이였지요. 학교에만 있다가 수련회를 가니 기분도 좋고, 친구들도 들뜬 상태였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여러가지 게임도 알려주시고, 줄넘기도하고, 청팀, 홍팀으로 나누어 게임도 하고 밤에는 친구들의 콘서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린마음에 친구들은 방에모여 몰래 진짜이슬도 마셔가며 설래이는 마음으로 밤새 놀았죠.

 

방대 방으로 편을 먹고 베게싸움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쳐 방안에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모여서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했죠.

 

어떤 한 친구가 귀신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옛날에 결혼을 할려고 했던 남여가 살았는데,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해서 도망쳐서 살다가 여자쪽 부모님이 여자를 데려가고 홀로 남은 남자가 자살을 했데. 그래서 그 남자가 밤마다 '여보... 흑흑... 미안해...'라고하는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데...

 

 

 

 

 

 

 

그런데 그 남녀가 살던 집이 여기야!"

 

(이어지는 여자애들의 비명)

 

뭐 지금 생각하면 어린마음에 친구들이 하던이야기가 정말 식상하고 재미없더군요.

 

그때는 친구들이 제가 특이하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왜 그때... 말했을까요?... 아마도 관심받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는 제가 하는 말이 장난으로 들렸겠지요. 전 친구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 사람이 현관에 있던 사람인가보네?"

 

그 순간... 친구들의 모든 그림자가 절 바라보고...현관앞에 있던 귀신이...

 

 

 

 

 

 

 

 

 

 

 

어느순간 제 옆에 있더군요...  마치 저의 존재를 알아차린 듯이.

 

뭐 제가 하는 이야기들을 100% 믿지마시길 바랍니다. 믿으시면...

 

 

 

 

 

 

 

 

 

 

 

 

누군가 독자님을 바라볼테니까요.

 

 

<두번째: 귀신의 언어>

 

제가 어렸을적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도사님께서 저를 보면서 성경말씀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지요.

 

하지만 전 싫었습니다. 딱히 누구를 믿을 수 없었으니까요. TV에 귀신을 본다는 사람들, 용하다는 점쟁이 제 눈에는 그냥 보통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래서 딱히 종교도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때 전도사님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하더군요

 

"(중략)... OO아 너와 내가 만난건 운명일 수도 있어"

 

아무도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제게 운명을 말씀하시기에는 제겐 너무 평범한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전도사님과 제가 만난게 운명이면 제가 오늘 전도사님을 죽여도 운명인가요? 그럼 제가 죄를 짓는건데... 전 지옥에 가겠군요? 그럼 지옥에 가는 모든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운명을 타고 났나 보군요. 교회에 계신분들은 모두들 천국으로 가실 운명이신가봅니다."

 

(기독교를 믿으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어렸을적 반항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렇게 1시간 가량 전도사님과 설전을 끝내고, 저는 기도실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그런데 매우 특이한 광경이 보이더군요.

 

그곳에는 분명히 지박령이나 귀신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굉장히 멀리 자신의 몸에서 발버둥치며 벗어나려고 하는 그림자를 보았거든요. 그들은 그걸 악귀 또는 악마가 씌였다고 하더군요. 저도 알지 못합니다. 귀신과 악마의 차이점을 그런데... 분명 제가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있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알아듣기 힘든 말들을 하더군요...

 

"리리리리아라라아아아라라라라리리리리리.... 리리리리"

 

솔찍한 마음으로 저 여자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세번째 이야기에서 이런 비슷한 소리를 제가 듣게 됩니다.

 

 

<세번째: 그림자들의 위치에 따라 불리는 사람들>

 

기억하시나요? 두번째 이야기에서 그림자를 업고 있던 아저씨를...

 

궁금해하셨던 분들도 계실꺼에요 왜 그럴까. 제가 본 세상은 여러 종류의 사람과 그림자가 공존합니다.

 

제게 '너도 그게 보이니?'라고 말하셨던 아저씨와 전 그림자를 업고 있는게 맞습니다.

 

약간의 빛이 섞여있는 그림자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흔히들 후광이라고 하시더군요. 궁금해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예수, 성모마리아, 석가모니, 달마 각자 다른 나라에서 살았지만 그들은 그린 그림에 공통적으로 후광이라고 하는 빛을 그렸을까요? 아마 그림을 그린 사람이 같진 않았겠죠.

 

현재 그런 그림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뭔가 제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더군요.(누군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사탄의 유혹에 대해서 나옵니다. 과연 사탄은 존재할까요? 혹시 사탄이 독자님들 뒤에있는 존재라고 생각해보세요.

 

지금부터 수호천사라고도 불리며, 사탄이라고도 불리는 그림자에 이야기 드릴까 합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 시절 하루하루는 평소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제가 다른사람들과 틀리다는 걸 말하지 않았죠. 평범해지고 싶었으니까요.

 

그때 보통 아이들과 다름없이 pc방에서 게임도하고 같이 축구도 하며 어울렸습니다.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중간고사때 공부하고 온다고하고 pc방에서 정말늦게 귀가한 적도 있죠.

 

그때도 새벽 2시쯤 집에 들어가려하는데 누가봐도 평범한 사람으로 보일만한 분께서 제 앞에 걸어가고 있더군요.

 

친구들은 아무도 몰랐겠지만 전 그분의 그림자를 유난히 바라보았죠. 그리고 가는길에 친구들과 헤어지고 가로수길을 그 분과 불과 10m정도 간격을두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소름이 돋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을 보고 무서운 적은 그때가 처음이였습니다. 그때 제 귓속에 들리는 목소리...

 

 

 

 

 

 

 

 

 

 

 

 

 

"기이이이리에리........엑우의..리...........리기기..................기기기카이.......리리리"

 

순간 1초도 안된사이에 엄청나게 빠른 말이 들리더군요. 갑자기 머리속에서 '그림자!'가 떠오르더니 교회에서 들었더 방언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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